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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식 댓글 1건 조회 1,299회 작성일 24-01-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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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지팽이를 추종하는 칭구넘 한테,


왜 공룡은 안태웠냐 했더니,


이미 만석이랜다.



크큭대면서


차별이야말로 너가 믿는 중심이 아니냐고 말했지.



남들보다 잘나야 하고,


남들보다 부자야 하고,


남들보다 이뻐야 해.


넌 그래.



늘 


의심이 많고,


비교가 많고,


뒤끝이 심해.


스스로 전쟁의 역사을 만들어냈다고 인정못해.



환상과 환장의 경계,


맹신과 진리의 경계,


그 경계를 친구에게 말하고 싶진 않았다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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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작성일

공룡은 약 2억년전인 쥐라기와 백악기에 생존했고 그후 멸종해서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난 기원전 2~3천년전에는 공룡이 없어서 노아의 방주에 태울 수가 없었다고 하는 게 좀더 설득력이 있겠지요. 설사 공룡이 있었다고 해도 방주에 넣기가 어려웠을 거고 넣는다고 해도 다른 동물들을 다 잡아먹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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