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날이 좀 풀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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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40회 작성일 24-01-25 23:31본문
어젠 너무 추우니까 센터에서
재택근무 하라고 해서 집에서 전화만 했다.
재택근무 하니 아주 편하고 좋더라만.
집안일 하면서 일도 하고...ㅎㅎ
하루 알차게 보냈다니까.
집안일도 많이 하고... .
혹한기, 혹서기에 가끔 재택근무가 있나봐~~
오늘은 방문해서 치매검사, 우울증검사, 삶의 척도 검사, 기억력감퇴 검사, 복약안내서 작성을 하고
결과 설명 하고 그러니 시간이 훅 가더라.
어디 치매검사만 하는 직업없나?
딱 편하고 좋던데...
낼도 검사~~직무교육....
쭉!!!
조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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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에서 쉬면 지겨웠을 텐데 하루 5시간 일하니 시간도 잘 가고 오후 여유도 있고 좋다.
그런데 계속할지말지는 딜레마다.
그 어떤 일이든 새로운 일은 신선하긴 한데...
좀더 지켜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