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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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904회 작성일 24-01-27 09:49본문
초밥의 유래는 일본에서 중국을
지나 남방쪽이 기원설이다.
"쪼다 온앤온이 내가 6천만원
시계를 찬다고 주장한다.
고작 천이백만원 정도 오메가 찬다.
(넘어가고. 난, 이런말 한 적이
없거니와. 잘 차지도 않는다
중요한 모임에나)"
전마 ᆢ나를 과대하게 희화하 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숫컷 공작새의 행태를 본다!
(시간은 많고 서서히 죽일거다)
ᆢ어제 방어회를 사왔다.
회무침 잘게 쓴거 반,
두터운 거 반.
대략 소방어ㆍ중방어ㆍ대방어로
나누는데 소방어로.
맛 차이는 소방어가 좀 꼬들하다.
대방어는 10명 이상 먹어야
소화되니까.
쿠쿠에 한 밥 적초(코하쿠) 소금
조금 넣고 볼에 밥 식혀서 비볐다.
와사비는 마트표 삼광.
간장은 등푸른 생선이나 흰살
생선에 어울리는 두 종류는
구비해 있다(일본산)
국산 양조간장에 다시마 절여서도
무방하다.
장국은 그냥 미소된장이 아니라.
된장찌개로ᆢ 남아도 먹을 수
있으니까.
별로 어렵지 않다.
회 먹다가 뭔가 부족하면 적초에
담군 물에 남은 밥 대충 볼에 넣고
묻혀서 먹어도 된다.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그건
개인적 취향이니까.
흔히 횟집에 가면 남은 뼈 서더리 탕
(매운탕)이 나오는데 흰살 생선
넙치류 뼈로 지리로 해도
담백하다.
별로 어렵지 않아.
하다보면 실수도 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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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됬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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