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코가서 S24 갤럭시 울트라 지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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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613회 작성일 24-01-25 23:06본문
가는 길에 주유 만땅 채우고 세차하고
오늘이 마지막 사전예약이라서 코코가서 자급제폰으로
노랑색 울트라로 질렀다.
사은품도 없넹.
순차적 배송이라 젤 늦게 온다는데
언제올지도 모르고 전화주면 찾으러 오라고 하네.
택배도 아니고 또 찾으로 가야한다.
할인받아 150만 원대에 샀다.
요근래 소비가 잦아 달포도 안 돼서 근 400만 원 지출했네.
어젠 비자금 탈탈 털어 중도금에 코딱지만큼 보태고...
텅장~~
앞으로가 보릿고개~~ㅎㅎ
오늘 월급날인데 실수령액 1158750원 입금 돼서 그나마 좀 보탬이 된다야.ㅠㅠ
늙으니 돈도 더 많이 들어가네.
주름생겨 목이 자글자글해서 넥크림 하나 세일하기에 샀다. 6만 원댄
주름펴져라아~~~
저번에 마카다미아 맛나서 다 먹고 오늘 또 한 봉지 사와서 먹방~~
물가가 많이 올라서 감당이 안 되는 중임.
댓글목록
와아 ~ S24
부럼 부럼
S24+로 살까 하다가 펜을 주로 사용하니 울트라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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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육개월 넘어가는데
밧데리 금방 닳고 좀 느리고ㅋ
그래도 쓰는데 큰 불편없어 계속
쓰고있어요
갑작 고장나면 난감하니 이쯤서
바꺼야 하나 생각중 이에요
저도 넘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 질렀음다.
빳데리 자주 닳고...
울트라는 10시간 간다는데....사용해 봐야 알 듯여.
군것질용으로 맠마카다미아, 곶감, 치즈 등등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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