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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시인 댓글 5건 조회 642회 작성일 23-12-31 00: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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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와우 풍차마을 저도 가봤네유~~
치즈 많이 사오고 나막신도 사오고 두루두루 사왔네유~~ㅋ
얼굴을 까유!!
와우 풍차마을 저도 가봤네유~~
치즈 많이 사오고 나막신도 사오고 두루두루 사왔네유~~ㅋ
얼굴을 까유!!
저기서 둥글고 큰 치즈 2개 사와서 처가집에 하나 주고... 겉에는 왁스로 코팅해서 보관은 오래할 수 있는데 너무 짜서 거의 못 먹고 다 버렸어유~ 소금 덩어리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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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많이 사와서 여기저기 돌렸네유~
장식품들 몇 개 사오고요.
나무로 만든 튤립 싸서 몇 개 사왔네유....노란 나막신도유~~
치즈 안 짜던가유?
좋아요 0먹을만 하던대요. 아주 맛나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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