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외출만 했다하면 과식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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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632회 작성일 24-01-22 01:05본문
토욜 언니가 맛난 것 사준다고
간장게장 집 가서 게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과식~~
저녁엔 친구가 김치 가지고 가라고 해서
오는 길에 안양 친구집 들렀는데...
제주도 다녀 왔다고 초콜릿, 로이스 녹차 초콜릿도 꺼내 놓기에 몇 조각~~
달다달아.ㅎㅎ
저녁 얻어 먹고
놀다가 오밤 중에 오는데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만...
혹시라도 미끄러질까봐 100키로 안 넘게 달리려고 애를 썼네....
동탄쪽으로 왔는데 도로 좋더라...4차선에 도로 뻥~~
김장김치 네 통이나 얻어와서 오늘 저녁에 꺼내서 먹어보니
맛이 기가 막히네.
해년마다 몇 통씩 그 친구한테 얻어 먹는다.
싫다고해도 굳이 주니 고맙게 먹는다만.ㅎㅎ
외식하면 넘 과식을 하니
그 게 문제야.
요즘 맨날 외식이 잦네.ㅠㅠ
댓글목록
이 정도 맛난 것이면
당근 과식이지요 ㅋㅋ
연일 과식이라 심각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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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안할수 없는 밥상이네요ㅋ
밥을 남기는 사람은 병났나보다
빨랑 병원 검사 받으러 가야 함ㅋ
먹다가먹다가 남김요.ㅠㅠ
배가 터지기 직전...ㅋㅋ
김치 너무 많이 얻어왔더니 냉장고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 겨우겨우 넣었네.
구정에 남편오면 한 통 줘야겠다.
거의 한 바퀴 돌았네....그러고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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