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다시 잠을 청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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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10회 작성일 24-01-22 01:38본문
강제로 눈을 감고 좀 더 자보자.
낼 출근만 없으면 잠이 안 와서 밤새 책이라도 읽으련만.ㅠㅠ
웬만해서 낮잠 안 자는데...
저녁에 어찌나 졸립던지...그만 자고야 말았네.
오늘 급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서 엄청 춥다든데
아침에 핫팩 하나 챙겨 가야겠다.
1월도 벌써 하반기를 달리고 있네.
세월의 빠름 속에 하루하루 잘 보내고파~~
이 나이에 잘 보낸다는 게 뭐 있냐고...
그저 건강하고 잘 먹고 잘 놀면 되지.ㅎ
힘든 시기에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나날이 되길 소원해~~^^*
난 꽃을 보면 늘 힐링이 커서
자주 꽃을 사나봐~~ㅋ
마지막 할당은 한 개 남겨 두고파~~
퇴근해서 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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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딸이 면세점에서 살 거 없냐고 톡이 왔네.
딱히 살건 없는데...그래도 뭐라도 한 개 사오라고 하고 싶은데...
낼 고민 해봐얄 듯....
살 게 없어 뭘 살까 고민해보기는 전에 다단계 물건 살 때 말고 첨이네.ㅋㅋ
딸이 면세점에서 살 거 없냐고 톡이 왔네.
딱히 살건 없는데...그래도 뭐라도 한 개 사오라고 하고 싶은데...
낼 고민 해봐얄 듯....
살 게 없어 뭘 살까 고민해보기는 전에 다단계 물건 살 때 말고 첨이네.ㅋㅋ
낼은 외식 말고 샐러드 도시락을 함 싸가볼까 싶네.
점심에 카페 들러 커피하고 먹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