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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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595회 작성일 24-01-23 00:11본문
딸이 여행가기 전에
7000냥 주고 실 사와서 가방 두 개 떠서는
엄마 선물이라고 주고갔다.
낼 들고가야 하나?ㅎㅎ
딸이 그림을 잘 그리고 손재주가 좋다.
특히 만들기를 잘한다.
난 손재주가 없는데 누굴 닮아서 솜씨가 있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돌연변인가?
나보고 오래오래 살란다. 자기한테 효도 받으려면...
돈 많이 벌면 호강 시켜준다는데...
그동안 엄마가 고생을 하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가?
솔까, 자식한테 그런 아픔 주고싶지 않고 살아가려고 했는데
자식입장에선 엄마가 가련한가보다.ㅠㅠ
...
댓글목록
어디 하나 버릴때가 없는 예쁜 딸 입니다
아구 가방 참 예뻐요
작년에 저도 같은 가방 몇개 만들어 선물도 하고
했답니다ㅋ
오우 요즘 유행인가
우리집도 최근에
저 실로 무언가 만드는듯 ㅋㅋ
마음이 참 따스한 딸은 둔 보사님 ^^
좋아요 2
누구 닮긴요
보사님 닮은것 같은데요
공부잘하고 똑소리나고 손재주 좋고ㅎ
딸하나는 야무지게 낳으셨어요~~
누구 닮긴요
보사님 닮은것 같은데요
공부잘하고 똑소리나고 손재주 좋고ㅎ
딸하나는 야무지게 낳으셨어요~~
열심히 살아주니 고맙긴하죠.ㅎ
좋아요 0마음이 참 따스한 딸은 둔 보사님 ^^
좋아요 2아들보다 딸이 부모를 위함이 큰 듯요.ㅎㅎ
좋아요 0
오우 요즘 유행인가
우리집도 최근에
저 실로 무언가 만드는듯 ㅋㅋ
한 때 유행이다가 요즘 조용해지는 편요.ㅎ
좋아요 0
어디 하나 버릴때가 없는 예쁜 딸 입니다
아구 가방 참 예뻐요
작년에 저도 같은 가방 몇개 만들어 선물도 하고
했답니다ㅋ
손재주 있으시네요.
뭐든 손으로 만든 것들은 정성이 깃들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