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익명 덩신의 고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느 익명 덩신의 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23-09-08 13:24

본문

아래 익명아 왜 찐드기처럼 

내게 엥기나.


강조형으로 썼다.


니가 균형적인 사고나 감각을

가졌다면 베스트란 글 봐.


맞춤법도 엉망이고 심지어 주어 술어

목적어도 구분하지 못 한 글이 전부다.


그걸 따지지는 않는다.

맥락을 보면 대충 알거덩.


여기 나만큼 단어를 적확하게

사용하는 글꾼이 어딨나.


존만아 내가 만만하니ㅋ!


다른 사람 글에도 내게한

잣대로 품평해 봐.


어디 자기 얘기는 못하고

경노당 노인네 장기 훈수처럼

두나.


내가 니 친구야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825건 11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055 보이는사랑 696 5 09-10
12054 보이는사랑 1088 7 09-10
12053 크림빵 1104 7 09-10
12052 크림빵 942 7 09-10
12051
돼지 국밥 댓글1
김산 818 0 09-10
12050
관악산 댓글8
돌아온냥이 1048 4 09-09
12049
댓글5
작은카페 882 0 09-09
12048
댓글11
작은카페 1108 0 09-09
12047
연안부두 댓글11
야한달 748 6 09-09
12046 김산 642 2 09-09
12045 김산 837 0 09-09
12044 야한달 796 9 09-09
12043 김산 724 1 09-08
12042 지혜의향기 617 4 09-08
12041 김산 746 0 09-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3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