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홀아비 일 것 같은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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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685회
작성일 23-11-27 22:35
본문
저번에 익명이가
낭만님의 가족관계에 대해서 묻던데~~
갠적인 생각은...
그분은 미혼이거나
아님 돌싱 같은 생각이 듭디다.
혼자 여행 다니고 음식 시켜 먹고 하는 걸 보니까 혼자 살지 싶고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완벽주의자라서 여자가 같이 살기 힘들어 보입디다.ㅋㅋ
지혜의 향기님도...
돌싱 분위기가 납디다.
아들 한 명 의지하며 열심히 살지 싶든디~~
타불씨도
돌싱인데 엄니 모시고 살고 있고...
미위 남자들 외로운 남자들인 듯~~
아님 말고
변론하시고...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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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곧 마나님 오시면 같이 사진 찍어 인증 하시오!!!
딸이 진천에 있어서 저번에 식당 물어 봤구먼요.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살만한가보이
입이 살은 걸 보니
남이사 처녀든 홀아비든
으이구
쯧쯧
몬 혈당 그래 저혈압여 ?
무섭다
고혈압 보다 무섭다드니
에구
작작 다니그라
에효
으째 나보다도 더 힘들어 보이냐
ㅡ.ㅡ
( 나보다도 10년 더 젊드마
할많하않
ㅠ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끊어 끊어 약 부작용 무섭다 에허
걍 집 조신히 안주 하믄서
걷기나 하고
햇빛이나 쐬믄서
소일 하믄 될 걸
몬짓이냐¿
좀 조용히 살자!
요란햐
여행 간다드니 몬일이래 &
낭만시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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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럼 내년에 딸 졸업하면 합치겠네요.
천만다행이에요.ㅋ
낭만시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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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졸혼이 좋지요.
저도 거의 졸혼처럼 살다가
내년에 남편이 새집으로 이사가면 보따리 싸들고 들어올까봐
맘이 졸여지네요.
그냥 가끔 만나 밥 먹고 여행 다니고 남보드끼 살아야 편해유~~
나부터 라도 애인이 있는데
대굴빡에 총 맞았다고 집에 들어 옵니까?
ㅋ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구구~~
제발 안 들어오면 바라므니다.
나무괸셈오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