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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양궁하면 청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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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8-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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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살 때

사람들 김수녕 양궁장에 맨발 걷기 많이 가더라.

난 늘 명앙저수지만 걷다가 왔지만.


청주쇼핑몰에서 양궁 우승기념으로 20퍼 할인권 여러장 떴기에

옥수수하고 생명쌀 샀다.

옥수수는 오늘 저녁에 온대고

쌀은 아직이다.


쌀은 10키로 사니까 곰팡이 날 때까지 먹는 것 같아서

5키로로 샀다.

아들 개학하고 가면 혼자 살 텐데...밥은 거의 안 해먹지싶다.


9월부터 오픈하면 아파트에서 조식은 사먹을 생각이다.


하반기는 좀 편하게 살고싶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멍~~때리며 살고싶다.


설거지도 웬만하면 안 하고 식세기에 돌리고 싶은데

자꾸 그냥하게 되네.

이사와서 식세기 두 번 돌림.ㅠㅠ


그나저나 저녁에 옥수수 오면 30개 주문 했는데 그걸로 저녁 해결 해야 할듯.

늙으니 옥수수가 좋아지니 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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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작년에 놀러 다니면서 차안에서 먹던 옥수수,,,흑찰이 맛있다.ㅎㅎ
옥수수 하면 추억들이 참 많다. 부모님도  생각나고 유년의 수많은 편린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좋아요 2
K1 작성일

김우진은 옥천출신임돠~ 어험 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작년에 놀러 다니면서 차안에서 먹던 옥수수,,,흑찰이 맛있다.ㅎㅎ
옥수수 하면 추억들이 참 많다. 부모님도  생각나고 유년의 수많은 편린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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