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말마다 아무 것도 못하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주말마다 아무 것도 못하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690회 작성일 24-08-11 17:16

본문

남의 편과 딸이 어제 왔다가 오늘  오후에 가고

언니도 어제 와서...

가족들 송현아 가서 놀다가 점심 먹고

송도해변축제 불꽃쇼 보고 들어왔네.


오늘은 집에서 쇠고기 구워 먹고

옥수수 찌고

닭꼬치 먹고....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쉬멍놀멍 중...


아직 언니가 안 가서 

낼 갈려나?

주말마다 바쁘네.


꼼짝마라야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다시 슬슬 나가야 될 듯.


언니가 까까이 살다보니 자주보네.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가 이상하네
글을 적으려고 하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잘 안 되네.
요즘 계속 이러네. 바이러스 먹었나?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미위들어오기가 깝깝하네요
왜 그럴까요

놀아도 바쁜 보사님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주말이면 가족들이.모이니 바쁘네요.ㅎ
평일엔 쉽니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가 이상하네
글을 적으려고 하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잘 안 되네.
요즘 계속 이러네. 바이러스 먹었나?

좋아요 1
Total 14,263건 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098 보이는사랑 234 4 08-12
14097 청심 224 4 08-12
14096 청심 294 7 08-12
14095 보이는사랑 471 13 08-12
14094 보이는사랑 245 6 08-12
14093
1/요근래 댓글2
보이는사랑 277 5 08-12
열람중 보이는사랑 691 2 08-11
14091 보이는사랑 333 1 08-11
14090
찜통 댓글3
나빵썸녀패닝 519 11 08-11
14089 청심 629 5 08-10
14088
애덜 댓글7
나빵썸녀패닝 809 19 08-09
14087
하마 댓글3
나빵썸녀패닝 589 15 08-09
14086 크림빵 557 12 08-08
14085
5/간만에 댓글3
보이는사랑 323 6 08-08
14084
3/어제 댓글4
보이는사랑 431 10 08-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6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