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년 안에 자리잡힐 사회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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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5 댓글 4건 조회 334회 작성일 24-10-25 12: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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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읽을 자격이 없다.
댓글목록
님의 글을 읽을 때
딸과 아들 둘 다 가진 엄마의 입장에서
최대한 공정하게 봐줄려도
온갖 모순적인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미래가 왜 뭣 때문에 여자에게 그리 불리햐야
하나요??
우리 때에는 같은 동갑끼리의 혼인도
꺼리고 주변에 연상 커플이라도 있다면
일단 관심의 대상이 되고는 했었죠.
지금은 연상연하가 흔해지고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이던대요.
이유는 남녀 차별없는 동등한 교육의
혜택으로 여자들의 사회적 입지가
높아지고 능력 또한 일반 남자들보다
더 특출해지는 세대에
뭐하러 20대 여성들이 나이 많은 남자들과
커플이 될까요??
오히려 반대 현상이 만연할 겁니다.
오늘도 헛웃음 밖에 안나오는 님 글에
한마디 하고 갑니다.
예를 너무 극단적인 단편적인걸로
드셨네요.
지금 세계적인 전반적인 사례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님..모르셔서 말씀 드리는데요.
지금 결혼 적령기의 세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남녀 성비가
여자들에게 유리한 남자들 숫저가
많던 때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아들 장가 보낼려면
잘 키워야 한다는 걱정 반 농담들도
흔했죠.
님의 글을 읽을 때
딸과 아들 둘 다 가진 엄마의 입장에서
최대한 공정하게 봐줄려도
온갖 모순적인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미래가 왜 뭣 때문에 여자에게 그리 불리햐야
하나요??
우리 때에는 같은 동갑끼리의 혼인도
꺼리고 주변에 연상 커플이라도 있다면
일단 관심의 대상이 되고는 했었죠.
지금은 연상연하가 흔해지고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이던대요.
이유는 남녀 차별없는 동등한 교육의
혜택으로 여자들의 사회적 입지가
높아지고 능력 또한 일반 남자들보다
더 특출해지는 세대에
뭐하러 20대 여성들이 나이 많은 남자들과
커플이 될까요??
오히려 반대 현상이 만연할 겁니다.
오늘도 헛웃음 밖에 안나오는 님 글에
한마디 하고 갑니다.
지난 수백년 동안 유지해왔던... 아니죠 수천년 동안 유지해왔던 일이
힘쓰는 일, 바깠일로 불리웠던 일로 대별대왔죠.
그런데 사회가 점점 첨단화 되면서 여자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힘쓰는 일은 기계에게 맞기면 된다고 생각한것이죠.
이러한 생각이 실제 정착하는지 안하는지는 국제사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질렌드등은 이미 실험을 거쳤죠.
아마 대한민국의 종착지가 비슷해질 것입니다.
여자의 나라였던 뉴질렌드...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6260071123352&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RGY2gihXRKfX2hfjXHl-A6hlq
이 글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됬는지는 스스로들에게 질문을 던져야 겠죠.
예를 너무 극단적인 단편적인걸로
드셨네요.
지금 세계적인 전반적인 사례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님..모르셔서 말씀 드리는데요.
지금 결혼 적령기의 세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남녀 성비가
여자들에게 유리한 남자들 숫저가
많던 때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아들 장가 보낼려면
잘 키워야 한다는 걱정 반 농담들도
흔했죠.
세계 전반적인 사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저 거짓말이 통한다는 사실입니다.
뉴질랜드의 페미 이야기는 전부 가짜라고 할 수 는 없지만,
대부분이 가짜입니다.
그런데 저 내용은 무시하지 못할 내용이기는 합니다.
지금 한국은,
가부장제 폐지,
낙태죄 폐지,
간통죄 폐지,
로 결혼의 의미를 퇴색시켰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20대 남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남자아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위해서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돈을 모으고 나를 위해서 사는데 열심인거죠. ...
20년전만해도 .. 10년전만해도 결혼하기 위해서 라는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이게 현실로 나타나면 저 위에... 문화들이 생겨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