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의 심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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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714회 작성일 23-12-31 13:15본문
우선 니 전제가 틀렸다.
어줍잖은 프로이트 흉내는 ᆢ
전제가 틀리면 논문 결과도 틀린다.
우선 니가 쓴 글은 본닉도
있는 데 얼마전 쓴 글로
보인다. 익명으로.
난, 오프에도 여러번 나갔다.
부울경 팀이 나오라고도 한다.
주식투자는 대한민국 인구 1.400만이나
한단다. 여기서 미성년자 빼고나면
반올림에 반올림하면 절반 정도다.
어째든 한다는 거다.
내가 수작질(자겁질) 한다면 댓글에
찬티성 빨아야 한다. 댓글도
한두 사람 정도다.
그냥 씨니컬하게 ᆢ내 글에도
댓도 잘 안다는데 뭘 그러나!
다양한 글 썼다.
경제나 정치에 그림과 음악이나
책이나 여행과 음식등 ᆢ
(요건 내가 쪼매 아는 장르다)
팝은 지혜의향기님께 딸린다.
바둑은 처미에게 점 깔아야 한다.
이건 내가 글을 쓴 총량만 보면
파악될거다.
코인은 한종목만 하루 삼성전자 보다
더 거래된단다. 현실이다. 니들보고
하라고 권하지도 않는다고 ᆢ
내가 널 분석할게?
넌 60대 이상 논네라고 본다.
(언어가 구어체가 아니고 문어체다)
이걸로 비하는 아니다.
감각있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좋아하는거고.
넌, 쉼터에서 왔고ᆢ
내가 쓴 글 탐독이나 하고.
또 넌 내가 쓴 글 전체는 평가하지
않고 일반화의 오류로 본다.
부분을 확대해서.
(전형적인 찌질이 전형)
사람은 말이야 ᆢ서로보면
친밀감도 있단다. 층간소음 피해보다
엘베에서 마주쳐 인사하면 내가
참아야지 한단다.
하나는 사람은 글로 보는 것과
다르다는 거다. 난, 글을 간명하게
줄이고 줄여 형용사나 부사를 될 수
있도록 냉소적으로 쓴다.
(내 스타일이야)
안 꾸미려고 해.
언제나 판단은 독자 몫이지!
나도 여기에 정이 들었단다.
도움이 되라고 이타적 글이 헐
많을거다.
기타 지엽적인 말은 니도 살만큼
살았어니 넘어가고 ᆢ
몽상가는 되지마라.
여긴 분노의 포도를 넘어가는 골드러시가
아니고 현실이란다.
현실은 의식주가 우선이고
우린 이런 문제가 언제나 고민이다.
글도?
파라다이스는 죽어서 가.
믿지도 않는다.
댓글목록
다 치우고 아랫방
무슨 글이 올라오던 산이만 거론하며
분탕치는 과랄한 사람부터 말려볼래?
추앙받는 당사자가 해결좀해라
다 치우고 아랫방
무슨 글이 올라오던 산이만 거론하며
분탕치는 과랄한 사람부터 말려볼래?
추앙받는 당사자가 해결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