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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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4-01-05 10:50본문
ᆢ넘어가고 빌려온 글제니까.
영화 "친구나 갱스 오브 뉴욕"을
보면 칼질하는 장면이 나온다.
데니얼 데이 루이스는 돼지 정육을
찌르는 실현을 디카프리오에게
보여준다.
다비드가 그린 캼비세스 왕의 재판에서
부패한 재판관 시삼네스 살가죽을 벗기고 ᆢ
그 가죽을 그의 아들 재판관 방석으로
깔아준다. 잊지말라고.
ᆢ연상되는 건 경고다.
이재명에게 주는.
아주 계획적이다.
조현병에 싸이코패스도 아니다.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 같다.
그의 사무실에서 야스리(칼가는거. 당구장
큐대 용어)도 나오고 사진을 보니 예리하게
갈았다.
민주당에 입당하여 국힘당 흔적을
지웠다. 오랫동안 이재명을 따라다니며
기회를 노렸다.
ᆢ보수 언론 행태를 보면 ᆢ
침소붕대한다. 1cm니 ᆢ헬기
특혜니 ᆢ종이칼이니!
정확하게 1mm 벗어나도 죽었다.
헬기 이송은 부산대와 서울대가
의논해서 결정했다. 특혜없다.
병원 프로토콜이 글타.
본질적 문제는 도외시하고 사소한
꼬투리 지적하는 미드와 다를바
없다. 이거라도 스크래치하면
이긴다는거지.
마이너러티 단순한 생각이긴 한데ㅋ!
본질은 사람을 죽이려는 행위다.
그것도 점프해서 찌르다니 ᆢ
이게 핵심이다. 죽어라!
ᆢ사람 죽이는 거 단순하다.
엄지와 검지에 약간의 악력으로
목 울대잡으면 질식한다.
상대가 웬수가 아니면 그러지 마시라.
아무리 덩치 큰 놈도 켁켁거린다.
손 아구 힘조절하면서 적당히
살려줘라.
이게 관용이자 배려다!
배신자나 경박한 자들은 이걸 희석하려는
시도를 할거다.
그럼 목숨에 대한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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