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있는 답변 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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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2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4-01-17 12:33본문
그게 그래!
난, 글을 비문이나 빠다 쳐바르고
늘이지 않아. 생각의 속도가 너무
빠르지.
추상명사나 의존명사 잘 사용하지도
않아!
정보의 비대칭이나 흡수력이 높은
스맛의 세상에서 쓰잘데기 없어.
ᆢ내 생각은 분명해.
동백꽃은 떨어질 때 아름답지 않아.
붉은 꽃이 떨어질 때 ᆢ
회색으로 물들어 가는게 뭐가 이쁘나.
꽃은 그 자체로 피었을 때 생동감을
느끼지. 녹색과 붉은색의 선명한 대비.
문화답사나 여행 꽤 다녔는데
일반적인 통념을 거부하다.
그쪽 문화예술사인가ᆢ설명하면.
어휴ᆢ이시키 하나마나한 개솔
왜하지 우습거니도 하거니와.
(돈 아깝다는 생각도ㅋ)
이형기 시인의 낙화가 좋을수도 있다!
하지만 ᆢ
젊을 때 본 일출과 낙조는 다른 느낌이다.
늙어감의 회한일까 낙조(일몰)는
안보게 되더라고.
언간을 잘못 읽었어^
댓글목록
떼서 개나 줘버려라
아색희
줏어들은게 사실이라도 된냥
느가리 없는 색희
미츤넘
협박과 공갈이 생활화 됐군
어이요? 니 글에 자꾸 댓글질 할끼가.
좋아요 12ㅋㅋ
좋아요 9
냅둬요 나빵이 뭐가 무서워서
웃고 싶을때 맘껏 웃지도 못하나요
나도 웃겨서 사또 댓글에 큭큭 썼는데
뚝 떨어져서 댓이 달리네
에혀 모지리자슥 잠시 일보고 딜다봤드만
또 얼굴보고 못 할말이나 하고 자빠졌구만?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떼서 개나 줘버려라
아색희
줏어들은게 사실이라도 된냥
느가리 없는 색희
이새키는 뭐야. 물타기 하나. 저만한게 ᆢ내가 강단있게 본글까지 올리도록 자극하지 마라.
ᆢ알아쳐듣길 바래. 전선을 더 확대하는 걸 바래지 않아. 조밥아!
미츤넘
협박과 공갈이 생활화 됐군
협박한적 없다. 비아냥에 빈정이 상했을 뿐이다.
ᆢ더 들이대면 본글 올린다. 해보까. 기들어가라. 듣보잡!
카멜리아 힐은 좋은 곳이야. 제목처럼 ᆢ은유를 슬쩍 심기는 글은 좋음.
좋아요 1어이요? 니 글에 자꾸 댓글질 할끼가.
좋아요 12ㅋㅋ
좋아요 9싸모님 여기서 웃으시면 아니되옵니다아.ㅎ
좋아요 6
냅둬요 나빵이 뭐가 무서워서
웃고 싶을때 맘껏 웃지도 못하나요
나도 웃겨서 사또 댓글에 큭큭 썼는데
뚝 떨어져서 댓이 달리네
ㅋ,ㅋ,ㅋ,ㅋ,ㅋ
좋아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