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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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앤온 댓글 7건 조회 1,210회 작성일 24-01-17 17:46본문
니가 나빵님에게 이야기한 휴민트는 맞고
내가 너에대해 이야기한 휴민트는 틀린건가
너도 나빵님에 대한 이야기는 니가 존경하는 섹불이에게 들었지?
섹불이가 한 말은 전부 믿고 신봉하는구나
너가 섹불이에게 들은 말을 (더구나 과장해서) 여기다 말했듯이,
나역시 너에대해 들은 말을 여기다 말한것 뿐이란다.
한 가정의 남편의 아내요 아이의 엄마에게
헤픈여자라 하고, 아랫도리 아토피라고 니가 시부린 말을
만일 가족이 들었다면 널 가만두지 않겠지?
산이야 이 못난 사니놈아
남자가 말이야
해도 될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는 법이란다.
네가 직접 본 이야기도 아니고, 남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더구나 너를 동네바보라고 놀려되던 섹불이 말을 아끼듯 간직했다가
때만 되면 뱉어내다니...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
그리고, 내 글 지울 생각 없으니 고소하려면 하거라
조용히 법의 처분을 기다리마
니 댓글 첨부하니 큰소리로 읽으면서
니가 도대체 무슨 소릴 지껼였는지 되새김질 해보거라
댓글목록
온님이 고생이 많네요..
여자한테 최악의 소리를 하다니 정말 소름이예요
본인이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공창에 어떻게 대놓고
저런 소리를 거리낌없이 할수 있는지
인격이 의심스럽고 평소 여자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글은 안 지운다고 했고..
계속해보자 산아
근데, 교묘하게 말 돌린 부분이 어딘가?
갈켜주면 정정하마
웃기는 자석ᆢ글 지울래 말래. 교묘하게 말 돌리지 말고 ᆢ
ᆢ계속해보까. 온아!
알았다 끝.
좋아요 2
지 입으로 자백하네요.
줏어들은거 라고...ㅡ.ㅡ
온님이 고생이 많네요..
여자한테 최악의 소리를 하다니 정말 소름이예요
본인이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공창에 어떻게 대놓고
저런 소리를 거리낌없이 할수 있는지
인격이 의심스럽고 평소 여자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지 입으로 자백하네요.
줏어들은거 라고...ㅡ.ㅡ
지가 내 말에 열받은 것처럼
다른 사람도 자기 말에 열받는 다는 걸 알아야할텐데..
거기까지 생각이 못 닿을거 같음
동감 합니다.
좋아요 1
웃기는 자석ᆢ글 지울래 말래. 교묘하게 말 돌리지 말고 ᆢ
ᆢ계속해보까. 온아!
글은 안 지운다고 했고..
계속해보자 산아
근데, 교묘하게 말 돌린 부분이 어딘가?
갈켜주면 정정하마
알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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