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녀의 수영 > 자유게시판

말을 안 하려다.

(익맹들 허세에ㅋ)

우선 수영장 국제규격은 50m다.

레인은 8레인 정도인가.

(이만하면 대충 쳐준다.

나머진 찌지리 검색 인간들이 올려라)

발차기는 초보들에게 가르치는게 

맞다. 호흡법도.

왜냐면 호흡법은 물속에서

유체역학으로 저항성을 줄이고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숨을 안 쉴수록.

발차기 주제 연습하는 ᆢ

풀을 몇 번이나 왕복한다는 게

말이되나. 안 되지.

ᆢ실제 수영장은 레인별 초급코스와

나누어져 있다.

대략 25m로 칸을 짜르고 교육시킨다.

중급자는 50m 전용코스다.

발차기 연습하는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운전면허 없는

사람에게 도로연수 시키나.

가다오다 부닺치기도 한다.

같은 레인을 반복하니까.

수영은 전신운동이고 관절에 무리가

적지만 팔길이(스토로크)가 유리한 운동이다.

팔은 주기관이고 다리는 보조기관이다.

실제 수영장 교습 받는거 보면

백퍼 허우적 거린다. 50m 풀을

여러번 왕복했다니 전혀 현실감도

믿기지 않는 오바액션 화장빨로 본다.

(필드를 모로고서나)

우린 이런 가상현실 미드에 산다!

잘 보이려고(나도)

ᆢ수영복이나 기타등등 치우고 ᆢ

수영장 전용 타올은 스폰지형이다.

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무게도 가볍고 짜기 쉽다)

허세는 우아하게 문학적 레토릭으로

과장법이라 한다.

과장법이 지나치면 값어치 떨어진다.

우리의 삶도 ᆢ

# 익맹이들 오지랍 넘친다ㅡ;ㅡ

꺼이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