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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댓글 6건
조회 1,282회
작성일 23-11-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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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자게판 한페이지에 닉이 세개나 되네
환장하거쓰라
천만원씩도 번다고 자랑할땐 은제고
왜 딴소리야엿
보이는사랑 작성일
빌라라도 마련하면 노후에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집값이 떡락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올라있더라고요.
야한달 작성일
자게판 한페이지에 닉이 세개나 되네
환장하거쓰라
천만원씩도 번다고 자랑할땐 은제고
왜 딴소리야엿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자랑은 하고 돈은 읎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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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빌라라도 마련하면 노후에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집값이 떡락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올라있더라고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ㅠㅠ
남편이 돈을 잘 번다고 했잖아요.
700만 원도 벌어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아님감?
무튼 남편이 생활비를 주면 비자금을 좀 만드세요.
여기 지방은 집값이 싸서 구축은 1억대에도 아파트가 많더구만요.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남여?
생각을 바꿔봐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쇠 귀에 경 읽기고 틀렸시야
곧 남편 일흔살되서 구직활동도 몬함요
천장 물새는집이라도 서울살이만 고집
보이는사랑 작성일
글게요.
남편이 알코올리즘에다 건강도 장담할 수 없고
칠순이면 육체적일도 힘들어 바화님이 9988 노인 일자리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현실을 자각하고 정신 차리기를 바라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