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아침에 반찬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41회 작성일 24-01-09 23:18본문
애들 둘이 방학이라 집구석에 있나니
아침마다 먹거리를 만들어 놓고 가야한다.
오늘 아침은 푸른 나물 한 가지 무치고
생물 오징어 두 마리 손질 후 양념해서 볶아 놓고 출근했다.
두 마리 양이 좀 되니 아직 좀 남았더라.
낼은 소불고기와 달걀말이 해놓고 가야겠다.
요즘 요리하기가 귀찮아져서 반찬 두세 가지에 사골국 아님 카레, 된장국 끓이는데
좀 별미를 해줘야 하는데 뭘 해야할까?ㅠㅠ
혼자살면 요리는 안해먹는다.
어서들 독립하길...
추천3
댓글목록
어째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요리가 귀찮아지는지원....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