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이 아프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입이 아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568회 작성일 24-01-11 23:02

본문

아침부터 저녁까지 떠들어댔더니~~

일 하러 가서 떠들고

점심시간에 동료 세 명 만나 점심 먹으면서 떠들고

오후 일 하느라 떠들고

칼퇴 해서 세 시에 카페에서 지난 직딩 아짐 둘 만나 떠들고

집에 와서 전화 와서 한 시간 떠드니 이 시간이네.


오늘 너무 말을 많이 해서 양쪽 턱이 아프네.

이 시간 또 배가 고프니 어쩔거야?


칡즙이나 하나 먹고 자야겠다.ㅠㅠ

추천7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ㅋㅋㅋ 턱이 아플정도의 수다

이해 불가지만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중년여성들의 수다속에 내가 함께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떠들기 대회 나가면 일등할 자신이 있는데...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너무 떠들고 다니니 살도 빠지는 것 같아.

좋아요 0
겨울나그네 작성일

난 강의할 때 말고는 말을 거의 안 해유~
말 많이 하는 것두 체력이 받쳐줘야 해유~
말 많이 하면 피곤해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겨울이가낭만이유?

좋아요 0
겨울나그네 작성일

과연 그럴까요? 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서 말을 해~~

좋아요 0
Total 14,614건 12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보이는사랑 569 7 01-11
12798
질문. 댓글15
호랑사또 928 8 01-11
12797 김산 941 0 01-11
12796 청심 638 8 01-11
12795 크림빵 655 8 01-10
12794 청심 732 10 01-10
12793 K1 1007 14 01-10
12792
누나다 댓글15
야한달 1204 20 01-10
12791 낭만시인 691 7 01-10
12790
눈 오는 밤 댓글2
낭만시인 649 7 01-10
12789 보이는사랑 643 7 01-09
12788
4/점심은... 댓글3
보이는사랑 519 5 01-09
12787 보이는사랑 541 3 01-09
12786 보이는사랑 546 4 01-09
12785 보이는사랑 559 3 01-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5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