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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24-01-06 17:19본문
내가 산 적은 거의없다.
덕담으로 받기는 ᆢ
연말 가족들끼리 밥먹고 어머니
몫으로 딱 한 장 샀다.
담배사러 갔다가.
확률도 없는 왜 멍청한 짓들을
하지. 비웃었다. 행운을 빈다는
기분 좋은 밈도 있다.
오늘도 달녀사에게 꾸사리 먹고
액땜으로 로또복권이나 ᆢ
거리뷰가 150m인데 성가시네.
모두 행운 빌어.
아래 촌닥 익명에게도.
(저 글투 유심히 보면 누군지 알거야.
관심없다. 이건 하찔이나 마이너가
하는 수법이거덩)
익명으로 계속 쳐놀아라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여기 들어오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
덩신같기는 ᆢ
니도 한 장 사라!
액션이 있으면 리액션이 커뮤니티
접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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