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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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874회 작성일 23-12-15 16: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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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이 화사해 졌네요.
꽃은 사랑입니다~~
감기 우습게 여기고 개기면
안될 나이된겨ㅋ
아고 내가 감기로 병원간기 십수년전인디
믄일? ㅋㅋ
주사 맞으니 살거가트네
압지가 아침에 즈나왔는디 내 목소리 듣고
호통을 치는겨 병원안가고 방구석서 있냐고
무서와리 후딱 씻고 갓네 ㅋ
꽃 사랑스럽다고 울아덜이 쓰담하다
꽃얼굴 하나 날리부렀네 ㅠ
워뗘 ?
좋아요 0오 이뻐 !!!
좋아요 0분위기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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