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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740회 작성일 23-12-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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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죽음.


검찰이나 경찰이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 흘린다고

비판은 했다만 ᆢ


스핀닥터가 있다고!


한국에서는 나름 공인이라 취급받는

분위기지만 ᆢ연예인이 뭔 공인이야

지들도 즐길 사생활이 있지.


미국은 마약과 불류ㄴ이 필수과목인데

박정희도 클린턴도 빤스 벋기고

지라리를 했잔.


클린턴이 문제된거는 빤스가 아니라

위증죄다.


대중의 꿈으로 먹고 사는 배우 불러다가

증거가 안 나오니까 털까지 뽑고 말야.

강남 텐프로 새끼마담 미확인 보도도

흘리고.


밥줄을 끊으려고 ᆢ이러면 안 돼!


직장인도 좀 잘나가면 강남 룸싸롱

접대받는 것도 현실이지 뭘 그래!

동정녀 마리아가 아니지.

이것도 웃기는거는 어떻게 씨없는

예수를 잉태하나.


이선균은 영화 파주에서 인상깊게

봤어. 서우와 미묘한 관계를 보면서

어느정도 끕수가 보이는 배우라 생각.


ᆢ경찰 짭새들이 과잉 충성하려고 언론플레이

했다는게 정보지(찌라시) 보고인데 ᆢ

적당히 조져야지.


사람을 극단적으로 몰아가고

죽을래 말래 선택하라는 게

과연 민주주의 국가야.


에밀졸라가 드레퓌스 건을 용감하게

말을 한 역사는 있다.


이런 심리학적 학대 근자감을 보면 

나는 깨끗해 ᆢ그러니 너보다 나는

우월해라는 인식이 숨어있다.


과시욕이지 ᆢ레베루가 보이는 명품

빽이나 ᆢ외제차에 비싼 시계를

차거나. 나도 쪼매 그래.


다음 쉼터에서ᆢ아우시가 하도 전라도

사람 비하하길래 ᆢ동네 트래킹 가다가

마침 파출소 수배자 명단 출신도

봤어 ᆢ내 친구들 많은데.


이건 말할 수 없고 ᆢ사기범이 많다는게

트렌드로 보여( 경제사범)


그니까 ᆢ

상대를 까더라도 적당히 까!

죽지 않을 정도로 ᆢ

미란다 같이 지나치게 죽이지 말고.


인간의 역사가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산이가^







추천3

댓글목록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너무 안되었네요
가족들은 어떠할지
힘드네요
이선균
아까운 배우죠
억울하니 죽음으로 대신 한거죠
사람들은 대상 어떤 포커스 나타나면 그게 모든 짓밟아 죽을때 까지 집중공격 하더이다
악플세상 에서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다는 측면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 된 거죠
무서운 인터넷 세상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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