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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ᆢ아래 익명 촌띠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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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3-1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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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무조건 해롭다고 한

적이 없다!


당이 들어가거나(대부분) 한국식

밀키트 봉다리 커피 크림과

합성하면 해롭다 했다.


나도 먹기는 해.  술도 담배도!


장수를 보면 일본과 스페인쪽

(이탈리아인가) 지중해식이

유행했다.


일본은 밥공기도 작고 ᆢ

지중해식은 올리브유가

대세인 것 마냥 유행했다.


소식은 맞고 ᆢ

지중해식 올리브 오일은 약간

과장된 마케팅 상술이다.


한국의 들기름 성분이 오메가 높거덩!


그니까 장수 통계를 보면 일본과

지중해식 좋아 보이지만 ᆢ


이건 논리적 "합성의 오류"가

발생한다. 반드시 우성인자가

우성인자가 결합해도 ᆢ

마리앙트와네트 주걱턱이 나온다.


한 때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왕가

특징이다. 스위스 골짜기 촌놈들

주제에.


아래 미숙한 익명에게  ᆢ

우린 떡을 먹었지 빵을 먹은지

얼마 안 되었다.


그니까 유전적으로 빵보다

떡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떡도 지금이야 먹지만 

가난한 백성들은 명절이나

먹었다.


그니까 지중해식과 일본식이

장수한다는 통계는 ᆢ

그들의 식습관에 좌우한다고

본다.


빵도 지들이 대대로 먹었어니까.

스튜도 남는 음식 대충 모아서

끓인거자나.


니가 모르는데 빵 알러지도

있단다. 우유도 특정 민족은

소화 효소가 없어 고생한단다.


하나 더 ᆢ

고령화로 심각한데 ᆢ이들은

유산소 운동(걷기)가 아니라

PT(근력운동)가 더 필요하다.


매스미디어 악영향을 믿고 있다.


니가 미드 빵사진 올린거는

인정하면 된다.  감성을 자극하는

니 말초신경을 집어치더라도 ᆢ


그냥 지나가도 될 일에

익명으로 나서는 의도는

뭔가 보이지만. 


니 정체만 노출시킨다!


안 보이나.

조또 모리는기ᆢ


해외여행 가면 물갈이로 고생하는

사람들 있잔.  중국 에비앙 생수도 중국

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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