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ammer~ 바하마 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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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7건 조회 993회 작성일 23-12-28 21:57본문
언젠가 모텔 주차장에서 식겁을 했다
나는 모텔을나와서 내 차로 다가가는데 어떤 아자씨들이 '빠루'를 들고 나를 쳐다보더라
원체 내가 겁이 많은지라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다
그들을 뒤따라 차에서 내린 아줌마가 구령처럼 외쳤다
"저거 아이다, 올라 가자"
그러더니 우루루 모텔 뒷문으로 들어갔다
나는 억울했었지만, 모 봉변 안 당한 게 어디냐고
안도하면서 빠져 나왔다
내 팔자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걸 그때 알았다
오함마는 빠루와 가까운 친구다 ㅋ
°노가리들 좀 풀어보셔요 ㅋ
댓글목록
니가 이르케나 웃음이 많은 여잔줄
내 오늘 츰 알았다야ㅋ
느낌상 빠루가 더 살벌한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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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는 충격을 가해서 뚜드러 깨는 용도고요
빠루는 틈새에 끼워서 잡아 뽑을 때 사용하죠
문 안 열어줄 때 ...ㅋ
영화서 빠루로 문 따는거 마이 나오져
주로 경찰 아니면 도둑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이 말이 저는 월케 웃기는지 몰겠어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하셨는지요? ㅋ
니가 이르케나 웃음이 많은 여잔줄
내 오늘 츰 알았다야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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