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맹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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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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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7회
작성일 23-12-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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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맹들이 익맹들을 JO진다.
(당연한 귀결이지만)
익명방 폐지하라고ᆢ
이번 네들란드 갔다가 개쪽을
까고 온 석열이형 그곳이 원산지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nudge)
화장실 변기에 파리를 붙였더니
서서 쏴 남정네들 화장실이 깨끗해
졌다는 거다.
이제 철지난 행동경제학 사례로
자주 PT에 사용되는 데.
(캐스선스타인)
익맹들도 먹고 살아야니까
폐지는 글코 ᆢ
익맹들에게는 추천권을 주지
않으면 해결될거 같다.
이들 발기력 추천에 발찌를
채우는거는 가혹하고 ᆢ
손모가지에 약간 히네루를 주자.
이러면 빨리가려고 나서는
요인이 줄어든다.
고속도로 구간에 점선으로 주의를
주는 것도 이와 같다.
약간의 허들 ᆢ
어치피 미드 공동체는 유지해야니까
지들도 나도 좋다. 영업도 해야잖아.
대굴휘 나쁜 익맹들 댓글 깜도
안되는 글 보면 침팬지가 우월해
보이기도 한다.
요정도로 바꾸면 침팬지 이하
원숭이 지능들은 숨 죽는다.
익맹이들 니들도 아이디어 내나 봐.
석열이처럼 무조건 조사나 말고.
신호등에는 멈춰야 돼.
그것이 추천 제한^
ᆢ네들란드 가면 델프트도 가보길 ᆢ
도자기로 유명한데 지금은 ᆢ
소도시야!
넛지(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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