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싫은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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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568회 작성일 23-12-29 15:03본문
연어는 물컹하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지 않아 안 먹는다.
송어 회도.
초밥집 가더라도 연어는 생깐다.
뷔페 집 가면 연회에 올라오는데
할 수 없이 굴이랑 술 안주로
먹기는 해.
싫어하는 크림 소스랑 ᆢ
더구나 빵은 ᆢ
니가 펌질한 사진 보니까.
연어를 살짝 ᆢ카르바초 스타일이
더 어울리는 궁합이라 본다.
빵이 부드러운데 니가 올린 사진은
연어 두께가 좀 두꺼워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양(유럽)에서는 생선이 찬 음식이라
로마 카톨릭이 지배하는 시절 먹기도
했단다.
육고기는 뜨거운 음식(불결)이라 금기시하고
그니까 신부들 지들은 쳐먹고 ᆢ
그래서 나온게 대구다.
만만한게 대구거덩.
한국도 비숫한 유래로 "한식"이
있는데 이때는 "찬"음식을
먹는다(중국 고사에 유래한건데)
개자추 검색하면 기원이 나올거다!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이 토종으로
바뀌어 간다는 걸 몸소 체험한다.
90년대 초반에 맛대가리 없는
국내 피자도 먹고 ᆢ이 사장은
이걸로 유명해져 체인점도
차렸다. 외식업계 꽤 유명한
인간인데 뭐 넘어가고 ᆢ
니 펌사진을 보면 말야
자신의 생각(철학)이 없다.
그냥 조밥 익맹이들이나 할 일
없는 시각과 감각에 초보적
들이댐이 나타난다.
이거지 ᆢ내가 이런 펌질 사진
올리면 미드 회원들이 좋아하겠지
하는 단세포에서 약간 진화한 미토콘드리아를
보는 느낌이다.
불쾌할 지 모르지만 내가 보는
니 수준이자 끕수로 본다.
니는 대굴휘 성장이 멈췄나.
샌드위치 보다 영양가 없기는.
니가 경험한거 아는거 올려바.
니노 세상을 통하여
배운거도 본 것도 없니.
니가 생각해도 니가 미토콘드리아지!
댓글목록
사이좋게 지내. 니나내나 대중 목욕탕 가면 별거 없잖아. 우린 라스푸틴이 아니잖니^
좋아요 1사이좋게 지내. 니나내나 대중 목욕탕 가면 별거 없잖아. 우린 라스푸틴이 아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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