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예측 보고서 > 자유게시판

반도체나 자동차는 좋을거 같다.

반영된 부분도 있고 ᆢ

보고서상. 사라는거 아님.

난, 인공지능 종목을 집중 매수.

현재 조금 손실이다.  더 모을거다!

말이 조금이지ᆢ여튼 깨지고 있다.

ᆢ코스피는 2.500-2.700이 증권사들

컨센서스다. 상방 하방 양쪽을 열어놓은

건데ㅠ.

이걸 다 믿지는 않는다!

다들 작년 상저하고라 할 때

상저하저가 될 확률이 높다고

이 연사가 외쳤다.

ᆢ실제 ᆢ증권사는 기금이든 개인투자자든

고객이다. 주식 사라고 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매수 리포트가 확연히 많은 이유다.

부동산도 국토개발연구원인가 있는데

이들은 건설사들 출자한 곳이다.

이해 당사자니까 사라고만 하지

팔아라 하지 않는다.

(정부 시그널을 보니까 대기업 건설사는

살리고 중소 건설사들은 죽일거다)

경제예측은 대부분 전문가들도

틀린다. 변화무쌍하니까. 

미국 FOMC 공개된 점도표를 보니

일단 미국 기준금리는 하락세(대충

3회라고 예측이 되는데 ᆢ.

아닐수도 있다. 그냥 예측일 뿐이다.

경제예측 모든 보고서는 후행적이다.

그니까 과거 데이터를 보고 한다.

이걸 비판적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보아야 한다!

메타분석으로 보는게 좋아.

내 관점이야. 모두가 우루루

몰려갈 때 난, 반대 포지션 취해.

부동산은 어제 제주도 친구와 설

덕담하다 나왔는데 어렵다더라.

중국과 외교문제에 싼커나 유커등도

있고. 울동네도.

이건 총체적 견해에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ᆢ종잣돈(시드머니)이

있다면 투자기회이기도 해.

언제나.

남들이 어렵다고 할 때가 기회지.

빈틈이 많이 보여.

경제가 안 좋다고 모든게 그런거는

아냐. 오히려 불황이 다이소 같은

호황을 키우니까. 코로나가 쿠팡을

키우듯.

경제예측 모두 맞는거 아니다.

이해당사자들이야 ᆢ지들 유리한

방향으로 언론도ᆢ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안 건널수도 있잔ᆢ

자기 자신 일을 하는 것도 투자야.

노동은 신성한거니까.

우린 모두 노가다로 먹고 살잔!

단꿈보다 왜(Why)라는 꿈이 맞아^

ᆢ가계부채나 자영업 대출에 금융쪽

시그널이 안 좋은데 PF나 브릿지론 ᆢ

브릿지론은 전단계니까 판세를 보는

기본적 마켓뷰야.

부자되세요란 덕담 드릴 형편이 아니란

분위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