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281년 국어 책은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단기 4281년 국어 책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3건 조회 514회 작성일 24-01-03 23:31

본문

오늘 도서관에서 

1948년 (단기 4281년)국민학교 

국어 1학년 1학기 

교과서 한권을 다 보았습니다 ㅋㅋ

엄청난 독서량 입니다.


여기에 첫 단원 소개합니다 

글씨 보이게 조금 크게 편집했습니다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3_7989.jpg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4_5406.jpg



1. 영희 와 바둑 ㅋㅋ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5_4027.jpg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5_8367.jpg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6_3886.jpg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7_1323.jpg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7_7969.jpg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8_193.jpg


옛날 교과서 

일제강점기 국어 교과서 부터 ~

1948년 이후까지

서너권을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생각했슴다


bf666e3c957fa7f1279aa3b35d56ca33_1704291718_9041.jpg
 


추천9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그땐 서기가 아니라 단기로 표기를 했네요?
영희도 아니고 영이예요ㅎ
띄어 쓰기 맞춤법도 지금이랑 다르고요


우리땐 영희야 놀자
철수야 학교가자 였던거 같은데요ㅎ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노을님 다녀가셨네요
짐쯤 오늘도 출근하시어
열심 일하고 계시지요
오늘도 일터에서 즐겁게 보내시고요

저도 어제 이 책 천천히 보면서
느낀 점들 입니다

저거 말고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이 책도 있었어요 ㅋ
기억 나시지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리 때만해도 단기와 서기 같이 많이 사용 했었는데
요즘은 단기가 거의 사어가 돼 버렸네요.
언중들이 사용하지않는 어휘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림.ㅠㅠ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그땐 서기가 아니라 단기로 표기를 했네요?
영희도 아니고 영이예요ㅎ
띄어 쓰기 맞춤법도 지금이랑 다르고요


우리땐 영희야 놀자
철수야 학교가자 였던거 같은데요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노을님 다녀가셨네요
짐쯤 오늘도 출근하시어
열심 일하고 계시지요
오늘도 일터에서 즐겁게 보내시고요

저도 어제 이 책 천천히 보면서
느낀 점들 입니다

저거 말고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이 책도 있었어요 ㅋ
기억 나시지요

좋아요 1
Total 14,614건 12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754 보이는사랑 555 6 01-04
12753 야한달 701 13 01-04
12752 보이는사랑 571 4 01-04
12751 보이는사랑 558 4 01-04
12750 보이는사랑 554 6 01-04
12749 보이는사랑 583 5 01-04
12748 김산 518 2 01-04
열람중 청심 515 9 01-03
12746
오늘 잡썰 댓글5
크림빵 842 13 01-03
12745 노을 898 11 01-03
12744 김산 829 2 01-03
12743
주식의 신 댓글4
김산 721 0 01-03
12742 김산 567 0 01-03
12741 김산 585 1 01-03
12740
어께산... 댓글6
K1 644 11 01-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8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