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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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518회 작성일 24-01-04 15:03본문
지나간 건 모두 아쉽다.
톱아보면 내 탓이지.
가족의 죽음도 고통스럽게
지켜봤다.
지난 일이다.
ᆢ우리가 살아가는 건 현실이다!
과거의 아픈 상처를 간직하더라도
잊지 않으면 돼.
짤막한 성의없는 글로 보이지만
경구가 되길 ᆢ존중심을 보내며!
세상에 안 아픈 사람 어딨어.
나는 여전히 아프고 ᆢ얄팍한 자본주의
노예로 살아가며 발버둥친다.
오늘도 전투력 만렙 장전하여 밥벌이
전선으로 향한다.
전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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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간은 누구나 흔들리고 아픔을 갖고 살아가지.
햇볕한줌처럼 살짝살짝 행복을 맛보기에 그래도 살만해.
돈 많이 벌어라.
코인이든주식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