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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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9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4-01-01 16:24본문
댓글목록
우리 많이 아는 사이가 됐네요.ㅎㅎ
벌써 6년찬가요?
올해도 직장 열심히 다니시고 좋은 글도 틈틈이 올려 주세요.
파이팅~~
비대면으로 이만큼 알면
아주 마이 안거죠ㅎ
시간이 어느새 그리 됐어요
2018년12월에 시작했드라고요
네 보사도 새로운 직장 또
재미나게 다녀야죠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동안 파란만장 했던 시간들이었네요. 갠적으론.ㅠㅠ
또 다른 일도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고요.
한 직장 오래다니는 야달님이 대단 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다니시길요.
산이 앞에만 서면 촉이 촛불만
몬하다
이건 산이 잘못인가
내 잘못인가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ㅋ
딱히 건강하다고는 못한데
또 병원 드나든적은 없고ㅋ
내 나이쯤은 건강한게 가장 큰 복이다
생각들어
이제와 부자가 될 복은 없는거고ㅎ
이곳 인연도 무시 할 수 없지요
때론 어려울 때 많은 위로도 받고요
참 고맙지요
이 나이에도
누군가에게 관심과 위로
그리고 칭찬을 받는다는것
참 좋은 일 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달님에게 칭찬하고 가렵니다
칭찬 할 것이 넘 많아서 ~
오늘은 한가지만
달님이 살아가는 세상은
바쁘게 쫏아가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게을러서 뒤쳐지지도 않으며
자신이 세상위에 올라타고
여유있게 뚜벅 뚜벅 갑니다
이런걸 삶에 매력이라 하나요
배우고 싶어요 ~ 큰 칭찬 임다
인생살이를 배우고 싶다는 ~ ㅋㅋ
아 칭찬 너무 쑥스럽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칭찬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경북 스탈은 글트라고요
칭찬 받으면 좀 쑥스러요ㅎ
지인중
안동 아짐이 있어요
사투리 구수하게 쓰시는데.
제가 만날 때마다 칭찬하면
그렇게 수줍어서
새색시 같다고 놀려주곤 했드랬어요 ㅋ
추는 아까 하고
인사는 지금 합니다ㅎㅎ
늦둥이 막내 아직도 걱정하는 오빠의 큰 용돈이야기가제가 쉼터에서 본 달님 첫 글 이였어요.
저도 늦둥이예요ㅋ
글 쓰는게 저는 아직 쑥스럽고
댓글 쓰는 것 만도 대단한 발전 이네요ㅋ
더 자주 뵈요!
그리고
달님도 아픈데 없이 건강한 한해 되세요!!
아 늦둥이 동지시구나ㅋ
해당화님한테 왕년 문학소녀 향기나요
제가 안그럴듯 보이는데
친해지기까진 내성적 친해지면 외향적이 되요
숨터서 낯가리하듯 글가리로
글 쓰며 놀 생각 자체를
못했어요
학교 다닐때 작문 일기 숙제한 게
기껏의 글쓰기라
선뜻 용기가 안나드라고요
첫 글 쓸 용기를 뒤늦게 내어 썼더니
조금씩 늘더라고요
글 쓰는거도 숙련이 되는거드라고요
해당화님 첫 글 용기내보세요
응원합니다~^^
위드 건강 미인 야달님 .. 하피뉴이어ㄹ♡
좋아요 1
딱히 건강하다고는 못한데
또 병원 드나든적은 없고ㅋ
내 나이쯤은 건강한게 가장 큰 복이다
생각들어
이제와 부자가 될 복은 없는거고ㅎ
의미 없다. 하면 뭐하니^
좋아요 1무엇을? 하면 뮈하니인겨ㅋ
좋아요 0음ᆢ생각이 빠른줄 알았더만 ᆢ달이는 내 글 뭔지 정확하게 알잔 ᆢ^
좋아요 0
산이 앞에만 서면 촉이 촛불만
몬하다
이건 산이 잘못인가
내 잘못인가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ㅋ
나비의 꿈 멋진 비유네 ᆢ그래서 내 더러운 성질머리로도 달이 끕수를 존중하는거야.
ᆢ장자 안 읽는다고 하곤 읽었네ㅋ^
요약본 뒤돌아 다 잊어묵
좋아요 0
우리 많이 아는 사이가 됐네요.ㅎㅎ
벌써 6년찬가요?
올해도 직장 열심히 다니시고 좋은 글도 틈틈이 올려 주세요.
파이팅~~
비대면으로 이만큼 알면
아주 마이 안거죠ㅎ
시간이 어느새 그리 됐어요
2018년12월에 시작했드라고요
네 보사도 새로운 직장 또
재미나게 다녀야죠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동안 파란만장 했던 시간들이었네요. 갠적으론.ㅠㅠ
또 다른 일도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고요.
한 직장 오래다니는 야달님이 대단 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다니시길요.
보사가 일 맵시가 남다르다는 거도
알게된것중 한가지죠
잘해낼거에요
네 그러고싶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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