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마음으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절박한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691회 작성일 22-11-22 15:33

본문

오늘 밤 비를 기다립니다.


동안 공사 때문에 밤이면 밤마다 

벌써 2개월이 다 되었네요

넘 무리 

오늘 밤 푹 쉬면서 

월드컵 즐기고 싶어서요 


어제 밤 공사업체 대표가 

내일 비 예보인데 

쉬지요 ? 

오우 듣던중 반가운 소리 

표정관리하며 

뭐 비오는데 작업 할 수 없지요 

(속으로는 오우 대박 ~ 월드컵 이당 )


그래서 오늘 일기예보에 희망을 겁니다 

비구름이 서쪽에서 몰려 오네요 ~ 


일주일에 한번만 이라도 ~ 

이런 선물을 준다면 


월드컵 즐기시나요 

라이브로 눈 비벼가며 즐기는 1인 입니다 

앞으로 한달이 넘 넘 행복합니다 


축구 이야기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요 

추천7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청심님이 절실하게 기다리는
비가와서 제가  더 반갑네요ㅋ

주야로 근무하셨으니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하겠어요

열심히  일한 자  즐겨라
오늘밤 맘껏 즐기세요ㅎㅎㅎ
 메시가 출전하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전이
있네요
메시 잘하는건 알아요ㅋ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곧 비가 내릴듯 합니다
이미 비구름이 서쪽에서 몰려듭니다 ㅎㅎㅎ

그래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아르헨 메시를 아시다니.
그럼 축구펜으로 자격 충분요
연예인 이름은 알아도 어려운 일인데.
깜놀요

무튼 곧 7시부터시작합니다
메시의 한번의 드리볼 장면만 봐도
충분합니다

노을님도 함께 즐겨요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청심님이 절실하게 기다리는
비가와서 제가  더 반갑네요ㅋ

주야로 근무하셨으니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하겠어요

열심히  일한 자  즐겨라
오늘밤 맘껏 즐기세요ㅎㅎㅎ
 메시가 출전하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전이
있네요
메시 잘하는건 알아요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곧 비가 내릴듯 합니다
이미 비구름이 서쪽에서 몰려듭니다 ㅎㅎㅎ

그래요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아르헨 메시를 아시다니.
그럼 축구펜으로 자격 충분요
연예인 이름은 알아도 어려운 일인데.
깜놀요

무튼 곧 7시부터시작합니다
메시의 한번의 드리볼 장면만 봐도
충분합니다

노을님도 함께 즐겨요

좋아요 1
Total 13,832건 12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42 익멍 690 1 01-29
11941 보이는사랑 690 10 02-22
11940 청심 690 12 04-30
11939 보이는사랑 690 10 05-30
11938
생일 댓글12
야한달 690 14 12-08
11937 보이는사랑 690 23 02-24
11936 보이는사랑 691 3 12-01
11935 보이는사랑 691 6 01-30
11934
3/어제오늘 댓글3
보이는사랑 691 7 02-16
11933 라임라이트 691 6 05-04
11932 보이는사랑 691 4 05-09
11931 보이는사랑 691 5 07-25
11930 보이는사랑 691 8 08-29
11929 김산 691 0 09-06
열람중 청심 692 7 11-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2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