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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젊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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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701회 작성일 23-12-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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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좀 불태울만 하지요.

저는 20대 나이트크럽 가서 미친듯이 춤을 추고오면

다음날 발톱에 시커멓게 피멍이 들었더랬죠.

청춘은 아름다운 거예요.

그 무엇을 하든 미친듯이 놀아봐야 합니다.ㅋㅋ

반추하건대, 후회는 없음다. 그때가 그리울 뿐~~


올해 잘한 짓 중 한 가지가 나이트크럽 백악관 두 번 가서 미친듯이 춤춘짓임다.

너무 정열적으로 춤을 추느라 발이 아작나서 시방도 안 좋은 게 흠입니다만.ㅠㅠ


20대 중후반 당시 나이크크럽 가서 한몸 불사른 시절의 흑백 사진을 재탕 해보것음다.

5초만

저번에도 올린 사진임다.

제가 가무가 좀 됩니다그랴~~

음하하하~~~


춤 잘추게 생겼남요?


 



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나이트 음악 좋아요
몸이 아니 엉덩이가 흔들리네요 ㅋㅋ
나이트 저도 쫌

언제나 사진은 못 보지만
상상만 합니다
몸매 되시고 이쁘시다는거
아마도 키는 크지 않을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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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직 백악관 가면 받아줘유~~ㅎㅎ
함 가셔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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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다른 사진 좀 올리려고 했더니 할당 마감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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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해변의 미녀네유~ 날씬해서 춤 잘 췄을 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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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무에 능합니다...ㅋㅋ
지금도 춤을 추면서 글을 적네유~~
흥이 많은 듯요.
낼 남편 오면 음악 틀어놓고 애들과 남편이 보는 앞에서 춤을 한 판 보여줄 생각이네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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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에너지가 넘치는군요 ㅎㅎ 난 요즘 왜 이리 기력이 떨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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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보약 좀 드셔유~
저도 몸이 허약한 것 같아 어제 영양제 좀 사왔네유~~
공진단과 침향을 먹기 시작 했음다.
아침엔 침향
저녁엔 공진단을 먹어유~
오메가와 큐텐인지뭔지도 혈압강하에 도움 된대서 한 통씩 질렀네유~~
보약을 먹어서인가 입맛이 도네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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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잉? 올렸나유? 못 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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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제 올리려고요....얼마 전에 올린 사진인데 재탕이라 봤을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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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급 나이트 가고싶구나~~♡
나이트ㅡ럽
롤라장
추억이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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