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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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680회
작성일 23-12-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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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날 이면서
마지막 일요일 이기도 합니다
교회다니는 교인들에게는 마지막 주일이네요
무늬만 교인인 저도
손주들 때문에 요즘은 빠지지 않고 ㅋㅋ
와이프는 열성 교인인지라
송구영신예배까지 갑니다
저는 밤이여 어서오라 내 자유시간 ㅋㅋ
늦은 밤
아이들과 피자 시켜먹고 놀아야지요
저녁은 가족 모두 외식 합니다
아이들이 진사갈비 좋아하여
이번에도 거기로 정했네요
비용도 저렴하고 재료 질도 많이 좋아졌어요
내일은 동안 시간외근무와
성과급으로 받은거 대부분 쓰려고 합니다
아직 말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눈치들은 ~
누군가에게 봉투에 현금을 받는다는것
무조건 기분 좋잖아요
무튼 내일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될 듯 합니다
마지막 날 이렇게 보낼 예정임다
그리고 새해 2024년을 맞아야지요
위드님들도
내일 인사드리지 못하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3년도 부족한 저에 글을
보아주시며 관심 가져주신 님들에게
머리숙여 진심 감사드립니다 ~ 꾸벅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전 내일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 집밥 먹고 오붓하게 대화나 해보려고 합니다.
내년에 다시 봬요~~
낭만시인 작성일
청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유~
좋아요 2
낭만시인 작성일
청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유~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넵 낭만시인님도
올해보다 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전 내일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날이라 집밥 먹고 오붓하게 대화나 해보려고 합니다.
내년에 다시 봬요~~
청심 작성일
집밥 좋지요
보사님 정성이 담긴 밥상
아마도 가족들에게는 최고겠지요
보사님도 올 한해 수고 많으셨고요
새해에도 보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그래요 내년에 뵈요
올한해 감사했습니다 ~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