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덜란드 가서 사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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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690회
작성일 23-12-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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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라만챠 곡창지대로 밀을 빻는 용도로 풍차이용.....무대뽀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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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덜란드가 물과 같이 풍차가 돈다면
스페인은 산 위에 풍차가 있던데 다르더군요.
이참에 스페인 풍차도 함 올려야하나?ㅋㅋ
낭만시인 작성일
네덜란드와 스페인 풍차 모두 풍차가 돌아가면서 그 힘으로 내부에서 곡식을 빻는 방앗간 역할을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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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덜란드는 지표면이 해수면 보다 낮잖아유
풍차를 이용해서 역류하는 물을 퍼냈던거 아녀유?
낭만시인 작성일
바람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로 물을 빼내고 지하수를 추출하고 곡식을 빻았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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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알것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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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이네켄 근처 돌아다님요. 풍차마을이랑 여기저기 쏘다님요. 트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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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여행가면 여행비가 200만 원이면 쇼핑은 300씩 지르고 다님.ㅋㅋ 믿거나 말거나
첨보는 건 웬만하면 지르고 다님.
낭만시인 작성일
난 쇼핑은 거의 안 하고 구경 위주로...유럽은 대부분 업무 출장 건으로 갔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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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전 쇼핑의 즐거움으로....
출장으로 가니 일석이조네유
우린 일부러 여행 다니는데...
보이는사랑 작성일
달팡은 프랑스서 산거네....섞임.
치즈 너무 많이 사와서 버렸다....먹다가먹다가....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