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미위가 접속이 잘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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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4-08-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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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적고 사진 올리려니까 계속 접속이 안 되더라고요.
미위가 없어질랑가 왜 션찮구먼요.ㅠㅠ
나도 닦고 쓸고 열일하다가
좀 전에 빨래 다림질 했네요.
아들 옷들..
사계내내 하루 입고 벗어 놓으니 미챠
속옷이고 겉옷이고간에... .
집안일 하나도 안 도와 주면서 매일 샤워하고 옷 벗어놔서
아들 빨래 해대다가 더 늙는 듯.
아까 올리다 못 올린 사진들이나~~
가혜리
기네스북 김포카페...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카페더첼시
북한강 주꾸미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이해보다 오해가 쉬운 은숙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이제 잘 열리네요
간다간다 은수기가 젤 답답했을 듯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본인 출입 막는다고
씨나락 까묵는 소리하대
야한달 작성일
이제 잘 열리네요
간다간다 은수기가 젤 답답했을 듯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ㅁㅋㅋ 글게요.
이제 잘 되긴 해요. 가끔 안 되더라고요.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본인 출입 막는다고
씨나락 까묵는 소리하대
야한달 작성일
이해보다 오해가 쉬운 은숙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접속이 안된다고요
이상하네요
여기서도 잘 되는데요
무언가 이상하네요 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까까진 잘 안 되다가 이제 잘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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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컴백 간만에 들어보니 여전히 좋군.
나이트크럽 발가락 빠질 때까지 놀던 음악여.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진짜 까페 인산인해네요 ㅎㅎ
쭈꾸미인지 낙지인지 가물가물한데
영종도 맛집있어요
짱이네인가 ㅎㅎ 기억이 가물
보이는사랑 작성일
북한강 쭈꾸미 강화요.
평일 이른 아침 오픈 시간에 살살 다니려고요.
사람 많은 거 싫어해서.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카페 순례 이제 자제 하려고 했더니 시흥 쪽에 또 신상카페들이 많다기에
그쪽으로 함 나들이를 가얄 듯....평일 심심할 때 혼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