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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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519회 작성일 24-08-07 17:08본문
멀치 넣어 수제비 한사발 끓여 무겄네야
모 암것도 안넣어서 맛이 있을리 읎는디
내가 원캉 수제비파라 건져 무그믄 맛나이ㅏ
얇게 피를 떠 넣는기 정석인디
나는 이상케 두껍게 무식하게 뜬 피가 좋드라고
밀가리 냄새? 나는거
그란식으로 해무꼬
우유 한잔에
바나나 하나 무겄으
입맛이 읎어 시방 2주정도 고기도 안무거 그란가
기운이 하나 읎는디
어질어질해가 날 위해 모 끓여 무근것도
차말로 대단한겨
내는 아덜읎음 밥 안혀
간식으로 대충 때우든가 하지
날 위해 가스불 키는거따위는 하기 싫드라고
참 성격이 게으른겨)
암턴 또 묵다보니 헛헛해가 우유도 바나나도 무겄는디
급 피곤이 몰리네야
삼십분 환기 시키고 창문 닫고 자야지
아주 요새 기운이 읎
완전 녹초여
가뭄에 말라가는 풀초라 할까나....
댓글목록
나썸님 여름 타나보네
집안 일 많이 하는데
하루 두끼는 잘 먹어야죠
나두 칼국수 먹을래 수제비 먹을래
그러면 수제비
그래서 수제비 반죽도 뜨는거도 선수ㅋ
같은 밀가리 반죽인데
채 써는거랑 뭉태기랑 왜 맛 차이가 있을까나..
무도 글코 ㅋ
글씨마리에요
입에 뭐 대기도 싫게 입맛이 떨어졌네요 ㅎㅎ
나두 칼국수 먹을래 수제비 먹을래
그러면 수제비
그래서 수제비 반죽도 뜨는거도 선수ㅋ
같은 밀가리 반죽인데
채 써는거랑 뭉태기랑 왜 맛 차이가 있을까나..
무도 글코 ㅋ
나썸님 여름 타나보네
집안 일 많이 하는데
하루 두끼는 잘 먹어야죠
글씨마리에요
입에 뭐 대기도 싫게 입맛이 떨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