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을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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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304회 작성일 24-10-06 13:49본문
여기저기서 여행가자고들 연락이 온다.
일산아짐 월욜 철원 잔도길인지 가자고 전화 오던데
대장내시경 예약 돼 있어 음식물 관리로 못 간다고 했다.
다른 친구들 강릉 가자고 하는데 거절...
거절의 연속이네.
내가 분위기메이컨지
인간들이 내가 빠지는 걸 원치않네그랴.
여기로 이사 후 나가기가 너무 귀찮고 그냥 동네순례가 편하고 최고다.
다니기도 싫고.
주변활동 하며 살 나이가 된 건가 해.
친구들 만나러 다닐 시간에 병원순례하기가 바쁜 일상여.
다들 건강한데 내가 젤루 골골해진 것 같아.
그 이유가 뭘까?ㅋ
댓글목록
보사온냐의 다른 글 읽는것은 생략
허권날 아픈것부터 시작해서 병원 순례까지
늘상 일상이 그 나물에 그 밥
그러타구 곧 가느냐(?) 가지도 안쿠 평생 골골
뭔? 남의 편. 흉을 볼께 뭐가 있는데...
엉아가 보기엔 온냐 남편은 재수도 읎지....ㅋ
우리 온냐야 늘 건강하삼
오늘 할당 갈무리 하고
이제 남의 편 반찬들 좀 챙겨주고 딸내미 밥 챙겨주고
오후엔 놀러가든가 자든가 책 읽든가 내키는대로 보내야겠다.
백조라 계획이 없으니 엿장수가 따로없구낭.ㅎㅎ
남의 편 흉을 좀 봐야하는데 할당 남은 게 없어 패스여.
좋아요 1
와 벌써 가을여행 철이 되었네여
친구분들 에너지도 좋으시고
친구 많은 보사님 부럽~
보사온냐의 다른 글 읽는것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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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일상이 그 나물에 그 밥
그러타구 곧 가느냐(?) 가지도 안쿠 평생 골골
뭔? 남의 편. 흉을 볼께 뭐가 있는데...
엉아가 보기엔 온냐 남편은 재수도 읎지....ㅋ
우리 온냐야 늘 건강하삼
와 벌써 가을여행 철이 되었네여
친구분들 에너지도 좋으시고
친구 많은 보사님 부럽~
남의 편 흉을 좀 봐야하는데 할당 남은 게 없어 패스여.
좋아요 1
오늘 할당 갈무리 하고
이제 남의 편 반찬들 좀 챙겨주고 딸내미 밥 챙겨주고
오후엔 놀러가든가 자든가 책 읽든가 내키는대로 보내야겠다.
백조라 계획이 없으니 엿장수가 따로없구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