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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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9건 조회 610회 작성일 24-10-07 16:13본문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 인가?와
여행을 떠나지 ᆢ지옥, 연옥, 천국으로.
그는 첫사랑 베아트리체를 만나.
단테의 신곡은 인기를 끌었다.
베스트셀러 였어. 왜?
당시는 지옥, 연옥이란 게 막연하고
어떤지 몰랐어.
신곡으로 지옥과 연옥에 대한
공포심을 생생하게 갖게 된거야.
지옥과 연옥에 있는 죄인들은 지금과
비교해도 비숫하다고ᆢ인간의 본성이
나타난다.
단테 그만하면 좋겠다!
옹졸하게 과거를 되10지 말았어면 해?
할 짓이 아니야.
더구나 집요함도 갖추었다
ᆢ정리ᆢ앞으로 하지마!
ᆢ단테가 말하는 규소는 여러 분야에서 쓰인다.
반도체, 태양광, 식품첨가제에 의약품에도.
지붕에 비가 샐 때 바르는 것도 실리콘이라
하잖아.
미국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산실인 "실리콘밸리"도
규소에서 유래했다.
오래 나두어도 바삭한 튀김은 일단 규소
첨가제가 들어갔다고 의심해봐.
중국집 배달이 성행된 후 ᆢ노란색 면은
소다류 성분이 들어갔지.
면발이 불지 않지.
그러나 규소 치료제도 없거니와 소다면도
없다. 독립적으론 안 쓰인다.
약방에 감초같이 넣어.
들어갔다고 해도 조미료야!
주식투자 하니까 별거 다, 본의아니게
안다만 규소 성분 과다섭취하면 위험해
설사 치료했다 치자고 ᆢ
몸은 지옥이나 연옥으로 갈거야.
항암 치료와 같아.
효능이 있다면 반대급부도 있다.
모든 약처방도 부작용이 ᆢ처방전이나
깨알같이 쓰여있잖아.
특허와 임상 실험도 그래.
1차 2차 3차 동물실험에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을 거쳐.
어지간한 신약은 10년에 10억불 정도
들어간다. 그래서 "유한양행"은 바이오
신약 개발에 조금씩 나누어 투자한다.
하나만 걸려도 수천억을 버니까.
특허 문제도 그래.
내가 물로가는(수륙양용) 자동차를
만들었다 치자.
자동차가 수억원에 육지로 올라가거나
강으로 내려갈 도로가 없다면 단테 머리나
백팩에 넣고다니나.
아니잖아.
특허나 비지니스 모델과 지리적 표시제 등 ᆢ
통괄적으로 지적재산권이 맞기는 해.
샴페인도 프랑스산을 지칭하는거고.
슈가 프리나 솔트프리도 조금 넣는 것은
인정된다. 설탕은 2% 솔트는 모르겠어.
(검색 귀찮아서)
정리하면 ᆢ
당신은 위험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만해!
친구 중 돌팔이 의사가 있다.
친구들과 술먹다가 ᆢ인마가 불쑥
돌팔이 의사 구분하는 방법 아나?
농담으로 니가 돌팔이잖아!
친구들과 웃었지만 ᆢ
정색하더니 처방전 받을 때
다섯 알 이상 처방하면 돌팔이라고
보면 된다더라.
그렇다고 그 약(규소)을 먹고 죽지는 않아.
몸에 데미지를 입힌다.
이게 약의 해악이다.
이제는 명의라는 개념이나 특효약 의미도
희미해지고 있다. 수술도.
정보통신의 발달로 표준 수술 프로세스나
처방전에 약효가 동등한 싼 복제약도
나온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들이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우리들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들이지ᆢ
간혹 황당한 점문가들이 있는 것은 인정한다^
그리고 ᆢ새로운 곡 없어?
댓글목록
반사!
좋아요 7
댁은 표피적으로만 아시는군요. 그 책은 그 시대를 말하고 댁이나 나나 작가는 의도적으로 그런 주장을 합니다.
ᆢ춘향가에 변사또와 이몽룡에 춘향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재든 제재든 많은 음식이 소품으로 등장합니다.
미네랄도 없고 이온화도 안되는 말장난 그만 합시다.
논리모순인 즉슨 ᆢ지금 식품과 의약품에 규소 성분이 들어가 있잔아요. 댁의 말은 그것을 치료제로 인정해 달라는 맥락이잖소.
ᆢ단어나 용어는 적확하게 씁시다?
ㅎㅎㅎ 뭘 알려면 아주 오래걸리죠. 머리속에 넣고 융화되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규소는 미네랄 영양소의 한 종류입니다.
이세상에 있는 모든 미네랄을 먹으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 이온상태로 만들어서 먹어야 합니다. ( 이게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상식이죠. )
그런데 규소는 지구의 지표면 내에서 이온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온으로 만들기 위해서 유럽, 영국, 미국이 합작을 하였지만 만드는데 실패했죠.
그것을 이온으로 만든것이 제 특허기술입니다.
한국, 중국, 인도, 호주, 케나다에 등록되었고, 미국, 일본, EU는 심사중이죠.
영양소이기 때문에 이온이기만 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중에 판매하는 수용성규소는 이온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작은 모래알을 먹는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제가 국가기관과 4년째 소송을 하고 있는 것은 이것을 식품으로 인정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가지고 소송을 하고 있는 것이지. 먹느냐 못 먹느냐로 소송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먹을 수 있는 미네랄을 만든 사례가 없다보니 국가기관이 헤메고 있죠.
지금 이 글처럼.....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그리고, 그들이 못 고치는 병은
팔자려니 하고 수용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단테의 신곡 속의 베아트리체는 유부녀였고, 단테는 유부남이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이 기독교에서 숭고한 사랑으로 추앙 받았던 이유는 불.륜임에도 불구하고, 육체를 탐하지 않은 사랑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 더 있네.. ㅎㅎㅎ 그들의 사랑은 첫사랑이었습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사!
좋아요 7
아... 그리고 추가로... 단테의 신곡 속의 베아트리체는 유부녀였고, 단테는 유부남이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이 기독교에서 숭고한 사랑으로 추앙 받았던 이유는 불.륜임에도 불구하고, 육체를 탐하지 않은 사랑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 더 있네.. ㅎㅎㅎ 그들의 사랑은 첫사랑이었습니다. ㅎㅎㅎ
댁은 표피적으로만 아시는군요. 그 책은 그 시대를 말하고 댁이나 나나 작가는 의도적으로 그런 주장을 합니다.
ᆢ춘향가에 변사또와 이몽룡에 춘향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재든 제재든 많은 음식이 소품으로 등장합니다.
미네랄도 없고 이온화도 안되는 말장난 그만 합시다.
단테의 신곡을 이해하려면 단테의 삶을 추척해보고 신곡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미네랄 이온은 과학적으로 증명하였으니 특허증이 발행됬겠지요?
ㅎㅎㅎ 뭘 알려면 아주 오래걸리죠. 머리속에 넣고 융화되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규소는 미네랄 영양소의 한 종류입니다.
이세상에 있는 모든 미네랄을 먹으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 이온상태로 만들어서 먹어야 합니다. ( 이게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상식이죠. )
그런데 규소는 지구의 지표면 내에서 이온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온으로 만들기 위해서 유럽, 영국, 미국이 합작을 하였지만 만드는데 실패했죠.
그것을 이온으로 만든것이 제 특허기술입니다.
한국, 중국, 인도, 호주, 케나다에 등록되었고, 미국, 일본, EU는 심사중이죠.
영양소이기 때문에 이온이기만 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중에 판매하는 수용성규소는 이온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작은 모래알을 먹는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제가 국가기관과 4년째 소송을 하고 있는 것은 이것을 식품으로 인정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가지고 소송을 하고 있는 것이지. 먹느냐 못 먹느냐로 소송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먹을 수 있는 미네랄을 만든 사례가 없다보니 국가기관이 헤메고 있죠.
지금 이 글처럼.....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그리고, 그들이 못 고치는 병은
팔자려니 하고 수용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논리모순인 즉슨 ᆢ지금 식품과 의약품에 규소 성분이 들어가 있잔아요. 댁의 말은 그것을 치료제로 인정해 달라는 맥락이잖소.
ᆢ단어나 용어는 적확하게 씁시다?
식품과 의약품 속에는 규소성분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이산화규소로 들어있을 뿐입니다. ( 소화가 안돼는 성분이죠 ) SiO2.이산화규소 형태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 속의 물맛도 SiO2의 양에 따라 달라지지만 소화가 거의 안됩니다. 이온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가 가장 많이 규소를 만날 수 있는 식물은 벼 입니다. 왕겨는 약 70%의 규소성분을 포함하고 있죠. 그 왕겨에서 규소를 추출할 때 이온으로 추출할 수 없어서 미국에서 SiO2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Si+ 양이온이나 유기규소이온액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다가 포기했죠.
이게 정확한 현황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