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산띠불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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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건 조회 849회 작성일 23-12-22 04:03본문
넌 니한데 대놓고 욕한 앙리에겐 대놓고 못따지고...
청심님께나 시비질이지.
어이 쪼다자슥아.
지혜어쩌구는 니 똥꼬 빠니까 겸사겸사 뽕 들어갔지?
니가 지혜 욕 하던건 잊었지?
지혜가 널 갖고 노는거 같던데...?
은근히 편 들어주는 것들이 문제지 뭐.
그것들이 우리 띠불이 간 키워줬거든.
그것들 땜에 하여간 인연들 버리기 쉬웠지 뭐.
뭐 그건 떠나서 ..
우리 띠불이 전번 아시는 분은
저 한테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이샤끼는 글자로 욕 먹어선 안돼니
음성으로 욕 먹어야 할것같아요.
차려진 밥상에 시비나 걸려고 하고,
뱉는 말이랑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니가 앙리에게 쫄았던 그 순간에
넌 이 게지판에서 븅신이 된걸..
왜 너만 모르니..ㅠㅠ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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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겁. 비열. 찌질한 그 작자
솔직히 마이 가소롭쥬
비겁. 비열. 찌질한 그 작자
솔직히 마이 가소롭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