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상 카페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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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710회 작성일 23-12-22 20:23본문
딸래미 서울 간대서 터미널 태워주고
어제 했던 검진 결과서 찾고
신상 카페 찾아갔다.
가고오고 한 시간 정도~~
가는 길에 주유하고~~
카페서 큰언니랑 한 시간 수다~~
늘 돌아가신 엄마 얘기를 많이 한다.
그리고 카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커피 5.5
케이크 6.0
조칵 케이크 유명하고 엄청 팔린 거라고 해서 사먹어 봤는데
달아도 너무 달더라.ㅠㅠ
책 좀 읽다가
해 질 녘에 노을 보고
야간 트리 전등한 것까지 보고서야 왔다.
하루가 또 이리 순삭 가는구나.
동지라 해도 짧은디~~
댓글목록
연우님 반가워요.
한겨울이라 하루가 짧네요.
긴긴 겨울밤~~따숩게 보내시길 바라요.^^*
요즘 대형카페 오픈 하려면 10억 이상본다.ㅠㅠ
좋아요 1
오늘 하루 ~
멋지고 예쁘게~
보람있게 보내신~
보사님~ ^^*
오늘부턴 해 조금씩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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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멋지고 예쁘게~
보람있게 보내신~
보사님~ ^^*
연우님 반가워요.
한겨울이라 하루가 짧네요.
긴긴 겨울밤~~따숩게 보내시길 바라요.^^*
요즘 대형카페 오픈 하려면 10억 이상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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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의사로 키우는거 돈 많이 들어ㅡ.ㅡ 할 말 많은데 이정도로 끝 ᆢMIT 다닌 딸이 그리워 ᆢ
ᆢ보사님은 딸 잘 키운거임^
돈 많이 안 들던대?
딸 연락햐?
유명대 나왔네. 졸업하고 뭐하는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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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야?
너무 가슴 아프다.
젊은 나이에 아팠나보네.
아픔이 많구나~~
자식은 딸 하나 였어?
나중에 물어봐 !
좋아요 0위로 드립니다 김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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