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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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3건 조회 813회 작성일 23-12-21 11:21본문
괜한 시비질 말고
본인이나 잘합시다
산 님은 솔직했습꽈
며칠전 산 님이 쓴 표준말 정의 글
한꼭지 들여다봅시다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서울말'
'내가 배운것은 서울 중산층이
사용하는 말이다'
산님의 허세와 선민의식이
밤새내 고은 사골국만큼
진하게 우러납디다
이왕 배우는거 상류층이
사용하는 말을 배우지 그랬소
시간 남아돈다고
나와 달리 열심히 산다고
빈정상해 시비 털고 그러지마삼
댓글목록
바른말과 시비질을 혼동하지 맙시다이
추천수 언급은 산님 가오 떨어져
음ᆢ네! 글 워딩에 오해가 있기는 한데 넘어가고 ᆢ님 글 추천은 다섯 개가 무조건 넘을 겁니다.
ᆢ이게 현실이죠. 내가 아무리 바른 말 해도 추천이 박한 것처럼 ᆢ릴렉스^
나도 억울한 게 왜 없겠어? 일일이 대응 안 하고 넘어가.
ᆢ내가 도드라 보이거나 일반론적 관념을 거부할 뿐이지.
점점 재미없는 교장선생 훈계조에 너저부리한 글만 난무할거야.
음ᆢ네! 글 워딩에 오해가 있기는 한데 넘어가고 ᆢ님 글 추천은 다섯 개가 무조건 넘을 겁니다.
ᆢ이게 현실이죠. 내가 아무리 바른 말 해도 추천이 박한 것처럼 ᆢ릴렉스^
바른말과 시비질을 혼동하지 맙시다이
추천수 언급은 산님 가오 떨어져
나도 억울한 게 왜 없겠어? 일일이 대응 안 하고 넘어가.
ᆢ내가 도드라 보이거나 일반론적 관념을 거부할 뿐이지.
점점 재미없는 교장선생 훈계조에 너저부리한 글만 난무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