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저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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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3-12-06 11:20본문
=2.024 상반기 경제전망 + 오리무중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다.
10만원대 매수한 에코프로가 150만원까지
상승했다. 물론 최고점에 팔지는 않았다.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 120만원대에
올매도 했다.
이후 비트코인으로도 수익을 정리.
지금은 작게 토큰(코인)에 간보는 중.
주식은 네이버를 (11월초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선 돌파할 때 매수하여 골든크로스와
상승세다. 전선주도 보유하고 있다"
꾸준히 투자 하다보니 럭키했다.
주식투자자들에게 경기가 안 좋다고 자본
시장까지 침체되지 않는다. 있는 돈은
수익률따라 머니무브가 일어난다.
"정기예금이나 적금"은 지금이 그나마
마지막 타임으로 보인다. 수신금리
상승세가 꺾였다. 난, 작년에 든 4.7%
정기예금 만기가 낼 모래다. 주식이나
코인에 비중을 높이려고 일본 도요타
낙점하고, 홍콩 h주 공부하고 있다.
ᆢ24년 정부예산(재정지출)을 보니 기대하기
어렵다. 예산안 40% 정도가 일반관리비다.
그외 소모성 경비다.
부자감세와 종부세 인하로 세수가 부족하다.
정부 재정지출 여력이 없다. 경찰청 치안센터도
매각하여 경찰 경비로 사용할 뽄새다.
추가 근무도 줄인다(몇 푼이나 아낀다고ㅡ;ㅡㅠ)
강남 은마아파트 20억이 넘는데 ᆢ종부세가
100만원도 안 낸다(2.004년 초까지 근처
삼성동 더 샵에 살아서 대치동 좀 안다.
지하상가 식품코너에 명란젓이 맛있었다)
부동산은 그닥 매력이 없다고 본다.
주거목적 아니라면 ᆢ청담동 PF대출
말했는데 ᆢmbc 스트레이트에도
나오드만 ᆢ1순위 채권자인 새마을금고가
연장을 했다는데 후순위채권자들은
회수 못 할 것이다(손절각이다=대손충당금)
특례보금자리론으로 20조가 풀렸다.
이걸로 부동산 하락 어느정도 방지
하였다. 40년 대출도 ᆢ빚 갚다가
죽으란 말이다.
"박근혜 시즌 2, 빚내서 집사라(초이노믹스)
우야든둥 내년 총선 4월까지 버티려고 한다.
다주택자들은 팔 기회이기도 한다.
단, 공공주택 제한도 없애려는 조짐이
추진중이다"
소득은 늘었지만 가처분 소득은 줄었다.
년봉 1억이라 하면 물가상승으로1억
이상을 썼다는 말이다. 마이너스통장에
카드 돌려막기 수준이다. 투자 생산
소비가 줄어든다.
무역흑자라 말한다. 이미 말했지만 ᆢ
불황형 흑자다. 수입이 줄었다.
수출도 텀을 가지고 줄어들기
마련이다. 유가는 하락 안정세다.
(이거 하나 도와준다)
외교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미친다.
중국과는 틀어질데로 틀어졌다.
중국의 요소수 통관이 지연된다.
러시아와는 반전의 기회가 있는데
유턴하지 안 할거다.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슬기로운 전략인
"전략적인 모호성" 원칙도 깨졌다.
APEC 회의에서도 미국에게 팽 당했다.
인도태평양 전략은 미국이 파기한거나
마찬가지다.
미국 대선은 법적 리스크가 없는 한
트럼프가 집권할 확률이 높다.
윤석열의 찌질함이 호구로 전락할
것은 명약관화다.
대북 문제도 문재인은 환승역에 북과
대화는 문재인을 통해서 했다.
트럼프는 윤석열을 밥이라 여길거다.
북한도 남측에 기대지 않고 미국과
다이렉트 대화할 것이다.
한 마디로 내부나 외부상황은 악화되지
않으면 다행이다. 희망보다 회의적인
시각이 51%다. 수출하는 나라의 숙명이
대외 여건이다.
그래도 절망은 마시고 ᆢ시드머니나
자금력 탄탄하면 한 단계 빌드업 할
기회다. 돈을 벌 수 있는 요건은 더
좋아진다.버티기만 해도 라이벌 기업이
먼저 무너진다.
여분으로 : 기재부 부총리에 경제수석
최상목이 임명되었다. 문제적 발언의
인물인데 넘어가고, 지금까지 잘못된 정책
답습한다고 본다. 볼 것 없다.
내년 상반기는 "상저무중" 각이다!
by 갱제 지름신 올림^
댓글목록
난 에코프로비엔 고가에 사니 계속 떨어져서 피보고 네이버도 피보고
시방 들고있는 것도 피보고 맨날 피만 나~~ㅠㅠ
돈 많이 벌어서 좋겠다 부러워~~
방어 많이 사먹어라.ㅎ
밧데리 아자씨 말 잘들어서
돈 방석에 앉았?
내 동안 성공한 투자자도 아니구만
먼 주식 얘기로 전문가 행세를 하나
속으로 흉밨는디ㅋ성공한거 같으니
흉 안볼게
울동네 에코ᆢ공장이 있잖아. 구속된 회장도 선배 사촌형이고 ᆢ시청에 친구들과 아는 시의원들이 있으니까 돌아가는 빤때기는 좀 아는 형편이었어.
ᆢ태양광 업체인 OCI도 울동네 있어, 선배가 다니는 회사. 과거 그덕에 좀 벌었다 까묵고. 주식투자가 원래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