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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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773회 작성일 23-12-07 09:44본문
2주전꺼 유툽 떠서 봤는데
아휴 대만남과 한국여자의 결혼생활인데
대만인 남편이 대단한 피아노 능력 소유자인디
여자도 플루티스트야
둘이 프랑스서 만나 여자 사정으로 한국에 왔으
제천이라는 시골에 사니 경제활동을 못함으로
여자한테 천대받는 동시 남자는 자기가 불필요한 존재라 생각해
근데 대만인이 자국어 프랑스어 한국어 능통자여
마눌위해 한국어 통달한거지 을매나 똑똑한가 몰러
결국은 돈을 몬벌어 사이가 안좋은데
어떤 부부든지 돈잘버는부부 몬버는부부 다들
불평불만은 갖기마련이고 서로에대한 기대치에 몬미쳤을때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기 마련
저 착하고 예쁜부부가 시내로 나와 살아서 행복해졌음 싶더라
알다시피 음악이란 시내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하자녀
그 남편 경력이니ㅡ 이력이라믄 서울에서는 돈천만 금방 버는데
아쉽드라고
실력이 아깝 ㅠ
반주자의 길을 가는게 원하는거라는디
여기 서울은 좋은 반주자 귀하기가 힘들거든
댓글목록
플루티스트도 시골에서 돈 벌기
쉽지않을텐디
여자 사정이 뭔진 모르지만
그럴 능력이 되면
경제적 기반을 먼저 마련해야지
움직이면 돈 드는 세상 쪼들리면
싸우게되지
플루티스트도 시골에서 돈 벌기
쉽지않을텐디
여자 사정이 뭔진 모르지만
그럴 능력이 되면
경제적 기반을 먼저 마련해야지
움직이면 돈 드는 세상 쪼들리면
싸우게되지
아고 둘이 너무 갑갑하드만
여자도 음악만해서 세상을 너무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