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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23-12-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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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전에 들왔시야

실컷 청소중에 오드라고


즘심은 서브웨이 무꼬왔다믄서 바로 자드라고

울 애는 셤기간이라도 공부 담 쌓 ㅠ


내는 어제밤부터 목이 간질간질하고 잔기침 나드니

아침에 쉰소리가 나드라고


언능 애 먹다 말은 약봉투 찾아 무꼬

밥 해서 김에 후딱 싸무겄드니  기분상 좀 났드만


지난밤 빨래 해놔야는디 밍기적 거리다 오늘 혔네

해필 비가와서 집안이 눅눅한디 그래도 난방 돌리니까

반나절이믄 마르겠지뭐


요샌 일곱시간이믄  빨래가 마르드라고

열시간 널어두믄 되갔지뭐


지난주 한번만 세탁해서  1차로 오늘 허연거 돌렸고

낼 거믄서 돌리려고

건조대도 망가져서 하나 사야는디 내가 이런거 돈쓰는게

왜케 아까운지 몰러


집안일 끝내니 벌써 저녁 걱정되네

몰 해줘야하나 ....

엊저녁엔 초밥 대짜 시키고 튀김우동 시켜니 애가 잘묵드라고

여직 애입맛에 맞춰 메뉴를 선택하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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