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늘의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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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600회 작성일 23-12-13 10:32본문
트리벨리 파프리가와 석류예요.ㅎ
달고 아삭한 식감,새콤달콤 색깔별로 있어서
생으로 가끔 먹음다.
간식으로 최고예요.
가격도 일반 파프리카보다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더 비싼 정도예요.
저녁에 뭔가 먹고싶은 충동이 있을 때 한 개 씻어서 아삭아삭 먹고자면 굳~~
석류는 이맘때 꼭 먹고 지나가야할 과일이고요.
우크라이나 전쟁 땜시 요즘 석류가 수입이 잘 안 되는지 비싸요.
백화점엔 한 개 만 원, 동네엔 5000원인데
얼마전 어떤 가게에서 3개에 9900원에 득템해서 한 개 먹고 두 개 남았음다.
아들과 둘이 있으니 과일도 소량씩 사는 편이에요.
딸기와 엔부사과. 망고....
다양한 과일을 소량씩 즐겨보려고 함다.
이제 슬슬 쇠고기미역국 끓여놓고
12시 밥묵으러 가야겠네요.
오리백숙 먹는다 하든데...
아들 생일이 음력 10.29일이면 11일이라서
등심 구워주고
오늘 미역국 끓여주고
양력 12월 18일에 해먹는데 그때는 가족 모두 모여 파티 해줄 생각임다.
슬슬 바빠져 보겠음다.
댓글목록
이만 로갓
밤에 봬요~~
미위 친구들~~ㅋㅋ
탐스럽네요
좋아요 0화병 이쁘네
좋아요 0폴란드 꽃병 75000원인데 세일 할 때 35000냥 주고 잘 써먹
좋아요 0
그러고보니 피망을 내돈주고
산 적이 한번도없네요ㅋ
청양고추를 젤 많이 사네요
시원 섭섭 한 날이네요
쉬다가 지겨우면 또 취업하세요ㅎ
어디 취업할 곳은 없고....ㅠㅠ
파프리카는 늘 자주 먹게 되네요.
이만 로갓
밤에 봬요~~
미위 친구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