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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라지 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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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560회 작성일 23-1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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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씨알이 좀 작아서인지 싸기에 사왔다.

티비 보면서 까다가 자야겠다.

도라지 볶아서 비빔밥을 한 번 해먹어야겠다.


가끔 밥 하기가 싫을 때

비빔밥이 아주 편하고 좋더라.


은행도 너무 많이 주워놔서 까야 하는데

누구 선물 줄 데를 찾아봐야겠다.

혼자는 도저히 먹을 양이 아니란말시~~


그나저나 제주도 가기 전에 장미 큰 거 분홍색 하나를 선물 받아 놨는데 

아직도 쌩쌩하네.

원래 장미는 빨리 시들거든.


멀리서 보니 연꽃같네.ㅋㅋ

인조처럼 보이기도 하고...


오늘도 할당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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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늘 건강을 잘 유지하삼
아프지 말구....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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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미투~~아프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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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장미가 5일 이쁘고 시들드라고요
진드기도 발생하고요

얼굴 큰 장미가 좋드라고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송이 선물 받았는데 오래도록 싱싱해요. 무슨 약을 쳤는지..ㅋㅋ
유럽 장미들 예쁘더라고요. 서정이네 보니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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