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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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731회 작성일 23-12-08 18:44본문
=예언
요소수는 예고 내지 예측된 거다.
알면 두렵지 않다.
해결책을 찾으니까.
현상황은 더 큰 수입(중국은 수출)제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조짐은 ᆢ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중국 시진핑은 한국어 통역사를 대동하지
않았다(볼일 없다는 거다. 윤석열은
어색하게 47초간 띵호와 시진핑 행님
마오타이주 한 잔 하실래요?
대따ᆢ니나 말아서 쳐묵해라!)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부산에서
열렸다. 박진 외교장관이 저녁 먹자는
것도 ᆢ너나 짜짱면 곱배기 무거라"
중국의 이정도 액션이면 미쿡 행동대장
노릇하며 까분거 반성하고 ᆢ그게 나도
먹고살아야잖소! 화해무드와 정당대표
같은 무게감 있는 중량급 인사가 가서
풀어주고 ᆢ대화의 여지는 남겨두어야
했다.
요소수가 통관 지연에 1/3만 가격안정을
위해 수출제한 한다는 거다(핑계다) 그럼
1/3을 한국 우선으로 땡겨야 한다.
오늘 인산암모늄 수출도 제한한단다.
(비료 원료. 효성오앤비 주가가 13% 상승)
이미 예고된 것이 ᆢ흑연(국내에서 인조흑연
생산. 순도가 떨어진다)과 칼슘에 게르마늄도
제한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 요소수 같이 90% 넘는 광물이나
원자재가 많다. 고령토, 창연, 알루미늄,
주석, 비소, 황철석 등등등 ᆢ
윤석열氏 어쩌자는 거야?
기업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소금
뿌리지나 말아야지!
진장 이 문제로 대책회의까지 열었다.
퇴근도 늦어지잖아ㆍ아ㆍ아?
좀 추세를 지켜보자는 의견이 주류인데ᆢ
난, 대비하여 플랜B로 가야한다고
이 연사 외쳤다.
타이밍이 안 좋다.
어짜피 외교나 협상력을 키우려면
카드가 많은 놈이 이긴다.
중국은 내년 4월 총선 까지 내다보고
진행하는 거다. 윤석열의 아킬레스
건이다(패배하면 레임덕이다)
코로나19로 SCM(공급망 관리)이
무너졌다. 미국과 영국 등 ᆢ마스크와
위생복이 없어서 난리가 났었다.
지금 수입다변화도 어렵다.
마땅히 수입이나 ᆢ시간이 없다.
요소수 비축분은 한달 가량인데
민간기업들이 보유한 것 포함해도
두 달 버티려나 ᆢ
방법은 윤석열이 코끼리 빤스만 입고
룸싸롱에서 양말에 팬티 빤 마오타이주
말아서 쳐묵하는 방법밖어 없다.
비단의 장사 왕서방 ᆢ이 노래는 제발
부르지 말것 ᆢ무조건 따거(大哥) 따거하면
부탁 들어줄지 모른다.
윤석열씨 좀 잘하자ㅡ: ㅡ 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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