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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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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709회 작성일 22-09-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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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가 돌아버리갔는디

오징어잠봉라면 파김치에 묵고

청소 끝내고

시방 친구 기다려야


므 갖고 온다는디

내 친구가 뭐 남덜 퍼주기를 좋아허

아마 신기한 과일아닐까 생각되네


개데려올틴디

보고는 싶은디 울집에 개오는건 또 반갑지는않으

그려도 막상오믄 겁내잘혀주긴햐


올만에 라면무꼬나니 얼굴이 달덩이되는기

꽃이 피는거 가트다야


일단 둔눠서 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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